노키드존에대해 맘충들이 불매운동을 하자고 나섰다고한다.
엄마손님들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도 나오는 것 같던데 이게 대한민국 엄마들의 수준이구나라고 느꼈다.
결과적으로 맘충은 맘충이라고 불릴만하다.
맘충들중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이 요즘같은 불경기에 손님을 가려받는다는 거 쉽지 않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키드존같은 극단적인 결정을 한 것은 맘충들의 행태가 얼마나 양아치적이고 사람 스트레스 주는 건지 알 수 있다.
맘충들은 일부의 경우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노키드존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건 맘충들이 이젠 일부가 아니라 그 세력을 점점 넓혀가고 있음을 뜻한다.
업주들이 터치를 안하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사실 이건 상식의 문제다.
업주들은 고객이 기분나빠할 거 아니까 비상식적인 짓을해도 뭐라고 말하는 게 그리 쉽지 않다.
요즘 다들 지잡대라고 대학물 먹었잖아. 그게 맞는 행위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나?
무슨 지체장애자도 아니고..
업주들은 그걸 아니까 입 아프게 이런저런 말 할 필요없이 그냥 노키드존 마크 부착하는거야.
그러면 끝인거든.
맘충들이 그런 업체를 불맹운동하자고 나선 모양이다.
방귀 뀐 놈이 성내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인 꼴이다.
자기들이 돈 내고 식사하고 음료마시니까 자기네들이 뭔 짓을 해도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이 박혀있다.
겨우 몇 천원짜리 처먹으면서 뭘 얼마큼 대접받고 싶은거냐?
자신들의 행위로 남들이 피해를 보고 손해를 보면 자기네들끼리 캠페인을 하든 뭘하든해서 잘못된 행동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불매운동으로 대응한다.
여기서 한 가지..
불매운동하면 그들이 망할 것 같은가?
아이들이 떠들고 돌아다니고 우는 걸 보기싫은 게 아니다.
그런 아이들을 컨트롤하지 않는 부모들이 보기싫은거야.
노키드존 마크 붙어있으면 혹시라도 그런 맘충들 볼 일 없으니까 적극적으로 이용할 사람들이 맘충들보다 훨씬 많다.
매출감소는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로 망하지 않아.
지금도 그렇지만 몇 년전부터 흡연문제가 시끄럽다.
요즘은 실내에서 담배피지 않는 건 상식처럼 됐지. 흡연자들도 나가서 피우는 게 이제 습관이 됐어.
맘충들도 지금은 불매운동이네 권리네 인권이네 씨부리지만 그런 움직임에 동의할 사람들은 맘충들밖에 없다.
앞으로는 키드존과 노키드존으로 나뉘어서 운영되는 현실을 감당하지 않으면 집안에서만 지내야할거다.
그리고 모든 카페와 식당이 노키드존으로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애들 받는 데 많고 거길 이용하면 되는거지 웬 불매운동?
놀부심보냐?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제발 좀 상식적으로 행동하라는거야.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곳인데 애들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걸 왜 업주와 다른 손님들이 감내해햐아는건데?? 왜 똥 싼 기적귀를 테이블위에 놔두고 가는건데?? 왜 애들을 통제하지 않고 노가리만 까는건데??
니네가 강남역에서 사람 죽인 정신병자하고 뭐가 다르냐??
자신들의 행위가 남한테 피해주는 것인지도 모르면 바보고 그걸 지적해도 모르면 병신인거고 이런저런 말 하기 싫으니 그냥 피하겠다는 걸 불매운동같은걸로 뭐라고 하는 건 정신병자잖아.
공은 맘충들한테 넘어왔어.
맘충들끼리 캠페인을하든 토론을하든 뭘하든해서 고치면 같이 갈 수 있는거고 불매운동같은 식으로 대응하면 애들 데리고 갈 곳은 점점 더 없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