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난 22명 쓰레기들의 집단성폭행 사건이 이슈화 되는군요.
다행히 아직 공소시효가 한참 남은 관계로 경찰이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더 가관인 것은..
가해자들의 부모라는 작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서는 건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 뭐 어쩌긴요 범죄를 저질렀으면 공소시효 내에서는 처벌을 받는게 맞는거지
"사람이 지나가다가 스칠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고 그러면 기분 나쁘다 얘기할 순 있지만, 이런 게 다 문제면
의사가 환자를 위로하려 팔을 쓰다듬은 것도 성추행이냐"
- ??? 이건 뭔 개소리인가요..
"경찰이 피해자 말만 듣고 수사하는 거냐, 얘네가 성폭행을 했다는 증거가 있냐"
- 피해자의 진술이 정황상 일관되고, 심지어 가해자들도 범행을 시인했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이 나쁜 친구를 사귀었다고 해서 우리 아들까지 나쁘다고 볼 순 없다. 그럴 애가 아닌데 만약 얘까지
(성폭행을) 했다면 주변에 있는 애들은 전부 다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 또 나왔네요 '우리 애는 그럴애가 아니다, 착한 애다'...
"내가 엄만데 우리 애가 잡혀갔으면 왜 잡혀갔는지 나한테 얘길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 이건 그나마 정상적인 이야기군요..
- 2016-06-29일자 노컷뉴스 기사 중 발췌 -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해자의 부모라는 작자들이 하나같이 복날 더위먹은 멍멍이 소리들을 하고 있네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닙니까?
이번 22명 쓰레기들의 집단성폭행 사건은..
아직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는 밀양성폭행 사건과 매우 흡사한 사건입니다.
10대들의 집단성폭행이라는 점과, 피의자 부모들이 더위먹은 미친소리들을 내놓는 점도 말이죠.
그러나..
이번 사건은 분명히 밀양성폭행 사건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담당경찰 측의 태도입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게 된 서울 도봉경찰서 김장수 경위는 몇 년 전에 이 사건과 관련된 첩보를 입수하여
피해자들과 지속적으로 면담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이번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입을 열지 않았는데, 올해 2월에 비로소
설득 끝에 피해자가 입을 열었다고 하네요.
즉, 김장수 경위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예 묻혔을 사건인 것입니다.
밀양성폭행 사건의 경우에는..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울산 남부경찰서의 수사관들이 피해자에게 "네가 꼬리친거 아니냐?"는 막말을 하는 등
가해자 - 가해자부모 들과 함께 악마의 축을 담당했다는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즉, 밀양사건에서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경찰들마저 쓰레기들이었기에 결국 제대로 해결을 보지 못했죠.
특히, 이러한 가해자들을 옹호하면서 피해자를 욕했던 쓰레기 친구 중 한명인 황X미 씨는 심지어 경찰이 되어
지금 의령경찰서에서 아주 잘 근무하고 있는 미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오히려 경찰 측에서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서 피해자의 보호와 사회 정의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감이 듭니다.
도봉 경찰서 측의 노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22명의 쓰레기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