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10시 30분 경
길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따라 버스는 왜 이렇게 안 오는지!
발이 시릴 정도는 아니지만
찬바람이 얼굴에 부딪히고
그대로 노출된 귀는 찬 기운에 신음하고
야호!
저기 버스가 오는 곳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