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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국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2018-02-12 2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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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     추천:4

 

애국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국민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애국의 길

 

 

 

앞 전 글에서는 어떤 부류들이 우리 사회를 갉아먹는 역할을 하는지, 혹은 목적 사회가 어떻게 돈으로 우리를 파괴해 가는 소시어 패스 같은 이들을 움직이는지 등에 대한 현대적 현상을 우리 사회 속에서, 특히 해외 생활 가운데서 느낀 대로 구술해 보고자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보고자 합니다.

 

당분간은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이 같은 내용들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결국 사람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왔고,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도 알지 못하는 변화에 길들여져서 결국 자기사회를 갉아먹는 역할을 하는 위치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이유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편적 사회라는 이름아래서 합법이라는 힘을 이용해서 자기 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냉정한 통찰력을 갖지 않으면 이 같은 문제를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바로 보지 못하니 어떻게 해결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우리의 일상에서 이 같은 현상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현대는 적과 아군의 경계가 모호해 진 시대입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국토, 주권, 국민이라는 자국 중심의 등식이 아닙니다. 경제라는 국제적 힘의 논리 아래 들어간 적과 아군의 경계가 모호해 진 시대입니다. 우리 사회조차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인지를 가리는 정신이 통하지 않는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무슨 짓을 해도 인권, 혹은 차별이라는 이유들에 의해서 나라, 민족, 역사 전통들이 무의미해 져 버린 공간으로 내 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사건들을 일으켜서 그것으로 인권 운운하고 차별이란 의미들로 국가 행정이 마비되도록 하는 힘이 주도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은 현대의 특징이고 나라 위에 서 있는 세계 힘의 논리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힘에 붙어서 기생하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자신들의 생존권리 보존을 위해서 자국을 버리는, 아니 버린다는 표현보다는 본래의 자기 나라에서 떠나 다른 유형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고도의 정신이 새로운 합법화를 시도하는 현대적 의미가 주도하고 주요하게 통용되는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차원에서 고발하는 형태의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근히 우리 사회를 비교하며 부정하는 이들에 관한 문제

 

 

지난 번 비유에 연장해서 입니다. 이곳 학교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자신이 이곳에 와서 커피 바리스타를 접하는 가 봅니다. 저는 이곳 바리스타 환경이 어떤지 잘 모릅니다. 공부하기도 정신없는데 여기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헌데 이 분은 이곳 사람이 바리스타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하고, 이곳 바리스타 문화가 한국보다는 더 발전 된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 예찬론을 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물어 봤습니다.

 

이곳은 제가 들어 올 때만 해도 커피점이 시내에 없었고, 있었어도 외국인들이 하는 가게뿐이었고, 중국인들은 거의 커피에 관심이 없었고, 반면에 한국은 커피 문화가 오래 됐는데 더 못하단 말입니까? 그랬더니 이 분이 하는 말이 한국도 지금과 같이 된 지가 한 5년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계속 곤명보다 못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양반은 이곳 곤명을 3월 말 쯤에 와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주위 커피 점을 돌면서 중국인들과 알게 된 경우입니다. 자신 말로는 국제 로컬 변호사 일을 했던 사람으로 소개를 하며 중국 이곳저곳에서 경유하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이나 심천에서 로컬 변호사 일을 한 사람인지 확인 된 바가 아니지만 아마도 그 같은 곳에서 일을 봐 주었던 분이 아니었을지,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중국 이곳저곳으로 이렇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우리가 경험하는 바는 우리 한국인들이 세계를 넘나들면서 너무 자국 중심의 생각들이 무너져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살고자 하니까 한국적 사고를 버리고 세계적 사고로 전환 할 수도 있겠지요.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인간 심리를 그 누구도 거스르지는 못하겠지요. 게다가 적은 나라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다 보니 국민들을 잘 살펴주지도 못했고, 일본으로부터 막 해방을 맞아서 나라 구조적으로도 문제가 많았을 것이고, 이런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자국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었겠는가? 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위치에 있는 분들이 은근히 자국을 너무 경시하는 행보가 지나치다는 사실입니다. 곤명을 처음 왔을 때 시내에는 지금처럼 커피 점들이 보였던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한 곳이 있었는데 그것도 한국 분이나 미국 혹은 외국인들이 운영하던 커피 점이었습니다. 한 서 너 개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운남의 중국인들은 커피가 생소했고 관심이 없었던 것이 확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가정들이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많이 알려진 때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중국 분들과 교제를 하면서 커피 점에 가자고 하면 꺼립니다.

 

하지만 현대는 갈수록 가파르게 변화되고 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기 때문에 몇 년 만에 엄청 달라졌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는 이분이 착각할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이 분은 이전부터 자신이 이곳에 있었던 것처럼 주장하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커피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사회와 비교를 하며 기분 나쁘게 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보통 우리 현대 한국인들의 대부분의 생각들이자 태도인 것 같습니다. ! 자신들이 대단한 도덕군자인 것처럼 말하는 자세처럼 행동하면서 자기사회 비하에 열을 냅니다.

 

물론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요. 하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더 이상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화가 났겠습니까? 은근히 우리 사회 자체를 무조건 비하해서 평을 하는 배경이 깔려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본 커피 문화가 우리와 무슨 상관입니까? 자국 좋은 전통 음료는 애용안하고 커피에 길들여져서 세계 소비 1위 국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중국의 변방도시보다 기술이나 문화는 형편없고 갓 시작 되는 곳의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한 사람을 비유하며 애찬론을 펴는 것입니다.

 

그 자세가 무조건 자국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듯 한 시각을 느끼니까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로컬 변호사 그룹 같은데서 일을 하셨다는 분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 힘이 되어야 할 분들이 이런 사고로 사신다면 자국에서 열심히 살고자하는 평민들이 어떻게 기대고 희망을 갖고 살 수 있겠습니까? 은근히 이 같은 말들로 언제나 비교해서 무조건 다른 나라보다 못하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일본, 홍콩, 대만 그러더니 이제는 중국 곤명보다 못하다고 은근히 자국을 비하하는군요.

 

 

다음은 다음 대권을 지향해서 떠오르는 몇 분의 얼굴에 대해서

 

 

먼저 유승민 의원입니다.

 

이 분에 대해서 몇 번의 글을 써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 각도에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지난 번 내용이 의미하는 바와 다르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근본 지향하는 논점은 똑 같습니다.

 

이 분이 모처럼 대학에서 특강을 했습니다. 본래 여권의 잠룡으로 떠오르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관심이 많습니다. 이 분의 강의를 듣지 못해서 유감입니다마는 이 분의 강연 내용 주요한 논점들을 살펴보니 본인이 높이 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인 중에 몇 분 안 되게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고치자는 시각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주도하는 사회를 비판한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주도하는 사회니까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평을 해주면 좋겠지요. 하지만 계속 사회가 이유를 알 수 없는 문제들이 일어나고 우리를 힘들게 몰아가는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정부의 일에 나몰라 하고 말이지요. 이 같은 사회 현상을 바로 진단하고 지적하면서 바로 잡으려 하기보단 무조건 좋게만 말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처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정치인들이 그 역할들을 잘 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로 알도록 하고 일깨워서 국민적 공감대나 나라에 대한 애정이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유승민 의원의 행보에는 의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몇 가지 차원에서 생각을 해 볼 봐가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강조하는 헌법 문제입니다.

 

헌법은 우리 현대 대한민국의 국가 질서의 바로미터입니다. , 나라의 기조로써 정신이자 모든 국가의 근본입니다. 여기에 기준해서 주권과 국민 국토의 의미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국토, 국민, 주권은 헌법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다만 현대에서 이것을 헌법으로 법제화 하고 힘을 부여한 것일 뿐입니다. , 헌법을 현대 우리가 세우고 그것을 국가를 운용하고 다스리는 법의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여기에 국가적 힘을 부여하여 그 앞에 평등, 평화, 질서 등의 세계관을 추구하며 그 원리 앞에 복종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만들었고 어떤 국가가 제정(制定)한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힘의 논리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쉽게 말해서 누가 헌법 문제를 주도 하는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는 힘의 논리가 주도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직접적인 무력이 주도하여 제압한 시대가 아니라 문화적인 침략의 시대, 즉 경제적 침략과 같은 이데올로기적 힘이 주도하는 시대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사회적 공간에서는 자국의 영웅이나 원리가 이용되어 다른 힘을 위해서 얼마든지 도구로 전락되기 때문입니다. , 나라 외부의 힘이 그 사회 군중을 사로잡기 위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감미롭게 하지만 실제의 사회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입니다.

 

목사로써 이를 비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삶의 철학이니 삶의 신학이니 등과 같은 주제가 요즘의 신앙을 지배합니다. 이 말은 미사여구의 말, 혹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미롭게 하는 말로 대중적입니다. 하지만 이 의미는 교회 자체의 힘을 무력화 하는 파괴적 배경으로 작용되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이 같은 성향의 의미들은 근현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세계 사람들이나 종교를 무력화 할 것인지의 고민 속에서 나온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실제적으로 교회가 삶의 철학이나 삶의 신학으로 나아가느냐하면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은 다른 무엇인가를 섬기기 위한 발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원리적 배경이 바로 어떤 특정한 나라의 공간을 장악하기 위해서 잘 나가고 싹수가 보이는 젊은 정치인들을 내세워서 헌법과 같은 대중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적으로 그 나라의 발전이나 국민적인 삶의 질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유승민의원이 강조하는 헌법의 의미가 우리의 것인가? 라는 문제입니다. 분명히 우리의 헌법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강조점을 두지만 그 실제의 힘은 누구의 것인가? 무엇에 의해서 움직이는 헌법인가? 여기에 초현대적 의미가 보이지 않게 가미되어 작용된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입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해결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바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희망이라는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 앞에 몸이 떨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유승민 의원의 헌법 강조가 우리 대국민적인 자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승민 의원의 개인적인 정치적 강조가 우리 온 사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헌법 문제로 대 각성이 일었으면 합니다.

 

이런 점에서 유승민 의원의 헌법 강조를 새겨보아야 하고, 이것이 진정 자국 중심과 역사와 국민 앞에서 사실이라면 유승민 의원은 우리 앞에 지도자로 설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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