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거주지가 실 주소지와 다른 관계로 원주시 단구초등학교
에서 사전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주소지가 대구 수성4가동인데 같은 4가동이라도 선거구가 나뉘
었나 봅니다.중앙중고등학교 부터 대림까지는 제가 볼때 "을"선
거구로 들어 가나 봐요. 우리 동네 희망인 김부겸씨에게 한표를 드
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김부겸씨는 갑으로 들어 가네요 ㅜㅜ.
을 선거구는 무소속 주호영씨를 할까 하다....그냥 기권 처리 하고
비례대표는국민의당에 표를 주고 왔습니다. 홀대 받고 무시 당하던
대구의 야당 2분이 모두 높은 득표율과 여론조사에서 월등하게 앞
서고 있는걸 보니 뿌듯합니다. 공천 파동에서 탈당까지 했지만 여당
성지인 대구에서 이렇게 고생한걸 나 몰라라 하니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대구는 선거지원도 없이 버린 자식이 효자 노릇한다고...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중도 성향의 영원한 야권지지자로서 운동권과 입만 산 사람들만 야권
지지자인가요?일부분을 제외한 그럼 나머지 분들은 사이비 지지자 인지 진정 문재인 지지자들과 조국 진중권 같은 야당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토요일 오후 입니다. 날씨는 봄날이라 따뜻한데 미세먼지가....나들이
들은 잠시 미루시고 투표하고 가족과 함께 맛난거 먹으면서 집에서 푹
쉬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