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구의역 젊은 청년의 죽음은 우리 사회의 기강이 무녀진 일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도 되새겨보자고 했던 세월호 이후 안전에 대한 의식과 제도는 어디로 갔는가? 무엇보다 지하철은 대중교통수단이다. 대형사고가 언제든 예고되어었는 것이다. 그럼에도 정부와 서울메트로 회사, 서울시청은 감독과 정비를 매우 소홀히 하고 있는것이다. 하청에 재하청 다시 하청 이런식의 땜질처방이 국민들을 울리고 있는것이다. 안스러운 그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서 알바형태의 일을 했을것이다. 19살 청년이 무엇을 알았겠는가? 가방속에 라면 한 개가 전부였다니 슬프기만 하다. 청년일자리 정말 큰 걱정이다. 정부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이 젊은이를 누가 죽음으로 몰고갔겠는가? ... 바쁠세라 세 정당이 앞다투어 그 현장에 정치적 행보를 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닌가? 보다 진실로 국민을 대하기 바란다. 아울러 '조금 더 부유했더라면 사고가 없었을 것을,.. 안철수 대표 글 참 안스럽다. 가난이 죄란 말인가? 제도가 잘못되어있는 것을...
말한마디 신중히 접근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 타 정치인 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지만...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더 몸과 마음을 깊이있게 닦기를 바란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못다 피고 슬프게 간 젊은이에게 삼가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정치인과 정부는 왜 존재해야 되는것인가? 국민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