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은 사이비 과학을 넘어 일종의 종교라고 비판한다
당신은 자유롭고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한계를 넘을 때,
지금까지 스스로를 제한하고 닫아두었던 한계를 넘을 때,
내면의 위대함이 당신에게 말을 건네올 것입니다.
터질 것 같은 호흡을 이끌고
뜨거운 심장박동을 넘어서는 순간,
순수한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인성人性입니다.
당신에게 집중하며 무한한 긍정을 선택할 때,
도저히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힘이 나올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롭고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의 뇌는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선택이
당신은 물론, 온 세상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이승헌(李承憲, 1950년 12월 23일 ~ )은 뇌 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인 뇌교육을 개발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명상가이다. 호는 일지(一指).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재직하고 있다. 또한,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원장이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NGO인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사단법인 국학원과 명상교육기관인 주식회사 단월드, 그리고 기업교육인 유답을 설립하였다. 2011년 9월 출간한 영문저서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 가 2012년 2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일간지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약력
1950년 12월 23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군 성남면 대흥리(현 천안시 동남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현대 단학과 뇌교육시스템트레이닝을 접목시켜 창시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이 뇌운영 및 뇌훈련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통합력을 증대시키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해주며, 뇌의 창조성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워싱턴 D.C, 애틀란타 등 15개 도시는 그의 공로를 기념하여 ‘일지 리 데이’를 제정[8]하였으며, 그는 2008 제야의 타종인사로 선정[9]되기도 하였고 2009년 1월 8일을 미국 뉴욕시는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저서로는 《뇌파진동》, 《걸음아 날 살려라-장생보법》,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힐링 소사이어티》등이 있다.
활동
1980년, 무료 공원지도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국민훈장을 받았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대전광역시 명예시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평화의 섬 명예홍보대사이기도 하다. 2008년에는 제야의 타종인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승헌 총장은 충남 천안에 사단법인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건립하여 민족혼을 되살리고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는 국학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 우리전통문화를 알리는 한국민속문화촌과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알리는 마고지구공원을 개원했다.
이승헌 총장은 설립한 민족기업 단월드, BR뇌교육, 유답은 수익금을 법인 및 단체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업들의 경영권과 소유권을 10여년 전 제자들에게 물려주었다. 이 총장은 2006년부터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지구시민운동(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을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두뇌개발 올림피아드를 창안했다.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구호 아래 200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 1회 국제브레인 HSP 올림피아드'를 열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대회로 성장했으며, 2007년 제 3회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8개국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판 및 논란
1993년 6월3일 이승헌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 교육법 위반, 음란공연 혐의로 구속되었다. 무허가로 정충단, 천화죽염, 죽염수 등을 제조 및 판매하여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통신대학을 무인가로 설립하였으며, 수강생 500여명으로부터 수업료, 등록금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았다. 옥문수련이라는 명목으로 성추행을 자행하였다.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2002년 당시 단월드 지도자였던 박선희는 이승헌을 성폭행, 불법 운영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고, 단월드 측에서 원고 측에 피해보상을 함으로써 합의되었다.
또한 2003년에는 미국에서 줄리아 시벌스라는 단학 수련생이 돌주머니를 지고 섭씨 32도 이상의 고온에서 산악훈련을 하다가 탈진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미국 매스컴에 보도되었고, 단학 센터는 사이비 단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다.
2009년 5월 말에 26명의 전 회원들과 마스터들이 이승헌과 단월드를 고소했다. 부당한 위압, 세뇌, 불평등 급여부터 RICO 법 위반과 성폭행까지를 포함한다.성추행 파문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보스턴의 WBZ 채널 4 뉴스는 이 중에 두 명을 2009년 6월 11일에 인터뷰했다. 단월드 및 브레인 HSP에서는 기(氣) 상품으로 금이 주 성분이라며 오금거북이, 오금 파워카드 등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판매하였다. 그러나 성분 분석결과 인체에 유해한 납 성분이 63.78%에 이르렀다.
주류 의학계에서는 뇌교육과 관련된 이승헌의 주장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승헌 전 총장은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에서 뇌호흡을 통한 투시 시범을 보이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의 교수인 브라이언 커밍스 등은 뇌호흡 및 뇌교육은 사이비 과학을 넘어 일종의 종교라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