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외쳤다
아니
5천만 국민 모두가 외쳤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고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이런 국민들의 외침을 완전 개무시 하고 있다.
아직도 자신이 대통령이고 아직도 집권당이라고 생떼를 쓰며
국민의 요구를 완전 개무시 하고 있다.
대통령이 지금 버티고 있는건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야당에서 탄핵안을 올려도
헌재의 결정이 나올때까지 6개월이 걸릴 것이고
그 기간 동안 황교안이 총리고 시간은 계속 갈 것이고
그러면 국민들이 서서히 잊을 것이고
검찰은 자신에게 그 어떤 책임도 묻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헌재 재판관 구성이 보수성향 사람들이 많고
만약에 야당이 탄핵을 해준다면 이런 이유들로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 섰기 때문이라고 본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을 헌법이 보호해주고 있는 참담한 상황
그래도
야당은 탄핵을 해야 한다.
더 이상 정치적 계산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탄핵을 하지 않고 계속 집회를 하는 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지친 국민들과 경찰이 물리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
박근혜정부가 새누리당이 노리는게 바로 이런 것일 것이다.
그러나
탄핵을 했음에도 새누리당이 그것을 반대하고 혹은 헌재가 부결 한다 해도
이미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끝난 대통령이며 끝난 정당이다.
국민들은 시간이 흘러도 이번만은 절대 이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의 정치적 계산은 집어 치우고
야당은 당장 탄핵안을 발의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을 끄는건
이 나라를 위해서 결코 옳은 짓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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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
당신 지금 뭐하는 겁니까?
더불어 민주당
당신들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