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자유의 기본권이 있는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당연히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의 뉴스를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비판했던 시민
단체나 네티즌들이 모두 MB 국가정보원 소속의 댓글 알바들이라는
식으로 낙인을 찍고 있습니다. 또 그걸 검찰이 수사하겠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면 MB와 박근혜가 키워준 댓글 알
바라고 펌하당할까봐 우려됩니다. 벌써부터 상대방을 비하하는 악성
댓글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문재인과
노무현을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는데, 반대 성향의 국민들을 마녀사
냥 하듯이 일반국민의 여론까지 조작하려든다면, 이런 나라가 제대
로된 나라일까요??
문재인과 노무현을 반대하는 국민을 댓글알바로 마녀사냥을 일삼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