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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조직론(117).. 한국의 동북아 경영. ⊙☏ 2018-02-11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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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직론(117).. 한국의 동북아 경영.
아마 이미 한번 경고한 적이 있다. 중국이 우리를 업수히 여기면 어떻게 된다고 말이다. 이것은 지금의 중국의 대륙에서의 공산당정권 붕괴를 전제로 한 것이다. 즉 지금의 중국의 공산당 통일왕조 시대를 끝내고 중국이 분열의 시대로 접어들 때 쓸 수 있는 수라는 것이다. 중국은 그리 튼튼한 나라는 아니다. 중국은 시대를 통하여 통일과 분열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그들의 현대화의 부조리가 그 끝을 드러나고 있는 싯점이다. 그러니 중국은 그들의 약점을 처음부터 안고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그들의 막강한 핵무기를 가지고도 그것을 쓰는 전쟁을 할 수 없다. 아니 단한번은 그것을 쓰는 전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미국의 몰락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문제는 중국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중국도 그들이 가진 핵무기를 미국과 아주 똑같은 이유로 그것을 쓸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럼 중국의 군사력도 상당히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더구나 더 문제는 그들의 내부적인 문제가 아주 심각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경제적 불균등에 관한 문제이다. 그리고 중국은 배고픈 10억의 인구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구가 많은 인도와는 차이가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인도는 사회적 불평등과 경제적 불균등을 감수할 수 있는 사회이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대전전의 일본과 마찬가지로 극히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다. 대전전의 일본은 공산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제1순위의 국가였다. 더구나 그들의 빈곤과 불평등은 극에 달해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의 역사에서는 그런 역사의 민란의 역사가 없다, 아니 단한번은 있었지만은 민란의 전인원을 다 죽이는 선택을 한 것이 일본의 막부이다. 그래서 일본은 더이상 민란은 없다. 그러나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아주 많은 민란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것도 그냥 민란이 아니라 군벌과 지방세를 이용한 민란이다. 거의 다른 지방왕조가 생기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삼국지를 보던지 아니면 초한지나 다른 중국의 역사를 보면은 그 분란은 거의 다양한 아주 다른 왕조로의 분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역사이며 민란이라는 것이다. 우선 중국을 분열시키는 세력은 그들의 다양한 종족의 구성에 그 원인이 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그 중앙왕조에 저항한 세력은 토번족의 서쪽지역과 그리고 지금은 만주라고 하는 요하지역이 있으며 이곳은 전통적으로 북방세력을 대표하는 곳이다. 그리고 남방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다. 힘이 없어서 그렇지 남쪽의 묘족세력도 상당히 큰 세력이다. 그중에서 가장 문제가 될 세력은 중국에서 강동이라고 표현하는 세력이며, 옛날에 제나라와 그리고 노나라가 있던 지역이다. 그리고 그 북쪽에 연나라가 있던 곳이 있는데 지금은 그곳이 북경이 있는 중원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중원의 지역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중국에서의 주도권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리적으로의 수도는 정상적으로는 중국의 가운데에 있는 중경이나 남경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으로 조금 북쪽으로 치우친 지역인 북경의 중원지역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수도가 되었다. 그건 이유가 있다. 중원을 가지지 않으면 그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그들의 중국왕조는 결국 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문제는 그들이 다시 분열의 시대로 돌아갈 때의 일이며, 우선 서쪽의 토번지역이 반중앙군 세력으로 역활할 것이며, 다음은 중앙에서 지리적으로 좀 먼 중국의 사천지역으로 중국의 중남부지역 즉 예전에 초나라 지역이며, 그리고 다음은 만주지역 그리고 다시 중국에서는 강동이라는 지역이 중앙정권에 반기를 두면 그나라는 이미 완전히 분열된 것이다. 우선 중국은 만주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할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의 강동지역마저 포기할 수는 없으니 싸워야 하지만은, 다른지역을 다 정복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다시 통일왕조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강동의 세력과 마지막 혈전을 벌려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요하나 만주지역에 대한 것은 없다. 즉 그들의 지역은 통제를 포기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중국을 다 통일한 왕조라면 그 분란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요하와 그리고 만주지역을 되찾아야 한다. 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수나라와 그리고 당나라와 우리와의 전쟁이며, 또 청나라도 우리에게 똑같은 필요를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중국이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요하와 만주지역에서의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 그래도 강동지역은 포기할 수 없으므로 중국의 한나라와 우리와의 전쟁과 분쟁의 이유가 되었다. 강동지역은 그들의 세수의 절대적인 지역이다. 그리고 한나라의 한사군이 설치된 곳은 우리 한반도에서가 아니라 요하 서쪽의 지역 즉 요서지역이자 지금의 북경이 있는 중원의 남쪽지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곳을 막지 못하면 몽고와 만주에서의 초원 이민족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삼국지나 아니면 초한지를 읽어봐라, 그곳에서는 백제성과 그리고 평양성이란 지명이 나온다. 그러나 그곳이 북한에 있는 평양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 대륙내에 있는 백제성과 그리고 평양성이라는 것이다. 유방의 한신은 마지막에 지금의 제나라 지역을 평정했다. 그리고 한신이 없는 한나라는 그 지방에서의 제압과 동시에 동북쪽으로의 방어선을 구축해야만 했다. 그곳이 지금 한반도에 있는 평양은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에 있는 평양이다, 그리고 그곳은 제나라가 있던 지역이다. 그리고 그곳은 지금의 북경 남쪽에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그곳에 길게 그들의 방어선이 만리장성의 일부로 장성의 형태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요하지역과 북쪽의 초원지역인 만주와 몽고로부터 내려오는 초원 이민족을 막는 교두부라는 것이다. 물론 고구려라고 하는 아주 거대한 적을 막는 교두부이기도 했다. 고구려는 요하와 만주와 그리고 연나라와 제나라가 있는 요서지역도 통치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요서지역을 두고 다투지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사군과 대방군도 설치했었지만은 그것이 성공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없다. 대방군의 설치는 한사군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그래서 문제는 중국이 중앙 통일왕조시대를 접고 지방 분열의 시대로 접어들면 만주와 요하 요서지역의 통제가 좀 이상해진다는 것이다. 즉 중국의 요서지역을 확대하면 중국의 강동지역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확실하게 가질 수 있는 지역은 요하와 그리고 만주지역이며, 요서와 강동지역은 중국의 다른 세력과 각축이 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럼 좀 전략적 선택이 필요해진다. 즉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물론 러시아를 끌여들이지 않아도 러시아는 이미 중국인 그곳에 끌릴 것이다. 문제는 러시아는 중국과 문화적으로 그 토대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일시 임시점령은 가능해도 지속적인 지배는 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러시아도 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모색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동북아 경영'이다. '우리나라의 동북아 경영'은 우리와 만주와 그리고 러시아의 연해주와의 연계 경제화를 말하는 것이다. 물론 사할린 섬과 그리고 일본의 홋가이도도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도 러시아와의 강고한 결합을 위해서 만주의 일부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지배를 용의할 필요는 있다는 것이다. 즉 지금의 하얼빈지역까지의 만주 북부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통제권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대신에 러시아의 연해주와 그리고 사할린 섬에 대한 합동 개발은 강제한다. 그리고 그것은 나중에 있을지도 모른 중국의 세력으로부터의 군사적 압박을 대비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군사적 완충지역을 확대해 나간다. 즉 몽고와 인접한 내몽고지역와 서쪽 사막지역을 군사적으로 잠재적인 완충지역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중국이 만주지역으로 군사적인 압박을 해올 경우에 중국은 내몽고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서쪽의 토번과 몽고와 그리고 배후에 러시아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만주지역으로의 중국으로의 압박을 상당히 최소화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시간은 흘렀지만 결국은 다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진짜 배후에는 우리가 있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즉 중국 그들은 우리와 어떠한 전쟁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쯤이면 중국은 여기 만주 말고도 5-7개 정도의 분열된 중국의 상태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중국의 통일왕국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다음은 절대로 중국이 다시 통일될 일은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 이후에는 군사적인 국가나 그런것들이 모두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나라는 모두 경제적인 협력의 관계를 가질 것이다. 그래서 정치적이나 그리고 군사적인 국가로써의 통일은 전혀 의미가 없고 또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단 기존의 국가형태를 계속 가진 대한민국은 국가의 형태를 계속 가질 것이다. 그 이후에는 그저 모두 주변국 상황이라는 것이다. 절대적인 국가의 형태는 없고 경제적인 협력체로의 존재. 즉 그게 중국에게도 더 나을 것이다, 지금보다는 그래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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