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입인폭력 피해자 이동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주)CGI의 이동희대표는 8월 11일 오전 11시에 여의도 산림비젼센터 2층에서 기회회견을 갖고 " 2005년 서세원씨와 휴대폰 개발사업을 시작하면서 회사 자본금을 300억원으로 유상증자 후 서 씨와 지분을 5:5로 나누기로 했지만 서 씨가 이 약속을 깨고 폭력조직을 동원해 자신을 폭행하고 감금하여 회사를 빼앗아갔다"며 서세원 씨의 폭행행위에 대해 검찰의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이동희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그 당시 서 씨를 상대로 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리됐고, 그 결과 회사 주주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5년4개월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본 사건과 관련해 서 씨는 주가조작 및 횡령죄로 처벌을 받았지만 자신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이 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검찰의 철저한 재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해 출소 후 자신과 같은 억울한 기업인이 두번 다시 없도록 하기 위해 & #39;기업인폭력보호 국민연대& #39;라는 시민단체를 결성하고 서세원 씨 폭행사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재조사를 요구해 최근 검찰총장으로부터 관련 답변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