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밥상이 '수랏'상 아닌가? 이 분의 6일 동안의 행보를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아쉬움을 가졌고, 한편 질책도 가하고싶다. 무슨 유엔사무총장의 행보가 이다지도 고급스러운가? 고국을 방문했으면 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생활에 지친 서민을 방문했어야 했다. 무슨 관훈토론회며 쓸데없이 '주목'을 심는가? 서민적인 행보는 단 한가지도 없었으니 이 분을 칭찬할 일이 전혀없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훌륭하니 대선에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모습이 국민에게 비쳐져야 하는것이다. 인위적으로 대선 행보를 걸으면서도 추측을 삼가해 달라? 이해가 안간다. 아울러 7개월 남은 총장의 임무에도 불성실하다는 외신의 많은 비난도 함께 받을것임을 유념해야 될것이다. 부디,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요, 국가에 대한 보답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선에 나가려면 보다 진실되고 고급스러운 자신의 행동부터 버려야 할것이다. '절제의 미덕'을 먼저 배우라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이 귀하에게 던지는 '메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