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끝없는 변절!이제 너무 역겨워진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젊은 시절 노동운동에 전력했었다. 서울대 경영학과 시절 퇴학을 당하면서까지 한일도로코 회사의 노동자로 있으면서 오후에는 노동운동에 관한 토론으로 전태일 열사의 노동운동에도 상당히 관심을 주도적으로 보여온 자이다. 이런자가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는 일갈성과 함께 180도 변신하여 '좌파에 대한 염증과 포퓰리즘 반대'로 그후의 반전의 인생을 보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경기도 지사까지 지낸 김문수는 그만두고나서의 새누리당 소속으로 의 행보에서 촛불정국에서는 처음에 탄핵에 동조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그러나 급기야 갑자기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 열렬히 박근혜의 탄핵 반대에 동참하고 만것이다.
이런 김문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다층적인 인간상이다. 그의 변절의 역사가 전혀 이해가 안된다. 인간다운 삶에 따뜻한 관심과 열정을 보이던 자가 완전 돌아서서 그가 있던 자리를 맹렬히 비난하는 모습 과정의 정당성이 전혀 엿보이질 않았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탄핵반대 집회에 나가지말라고 경고했음에도, 윤상현이나 이인제 김진태와 함께 박근혜 탄핵 반대를 외치는 모습은 그리 좋아 보이질 않는다.
박근혜가 죄가 없다니! 그것이 말이되는가? 국정농단으로 국민주권주의를 위반하여 나라의 국격을 훼손시킨 박근혜에게 죄가 없다는 말이 과연 진리일 수 있는가? 불의에 눈감아온 변절의 세계 속에 있었다하더라도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지난 4 0 여년 비정상적으로 최태민,최순실 일가와 어울려 국격을 짓밟아온 박근혜에게 과연 죄가 없다는 말을 어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하여 국민들을 갈라치기로 국민의 주권을 침해한 박근혜에게 과연 죄가 없다는 말이 진정 그 어떤 정당성이 있다는 말인가?
세월호 7 시간 동안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가라앉는 세월호를 잡아 일으켜 세우는 노력을 게을리한 박근혜가 과연 죄가 없다는 말인가? 그세월호에서 우리 귀한 3 0 4 명의 국민들을 끄집어 내지 못한 책임이 과연 박근혜에게 없다는 말인가? 국민 생명권을 박탈하게한 그 무능 그 무사안일을 우리가 어찌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인가? 삼성과 결탁하여 우리 국민들의 귀한 세금을 주고받으며 갈취한 전과를 과연 김문수는 모른다는 말인가?
청와대에 숨어서 특검의 압수수색을 방해하며 진실을 감추려는 박근혜의 파렴치함에 김문수는 어찌 눈을 감는다는 말인가?
김문수 당신의 변절의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5천만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기에는 너무나 역겹고 추잡하다. 한번이라도 팽목항에 가서 우리 304명의 국민들의 원혼을 달래준적이 있는가?
김문수는 당장 광화문 촛불광장에 나가 석고대죄해야 진심으로 양심회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