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교육 피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A교육자들과 접촉한 이들은 모두 폭력적으로 돌변합니다."
A교육에 끌려간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도대체 A교육자들과 접촉한 이들은
A교육자들로부터 무슨 이야기를 들었고,
피해자들은 무슨 폭력을 당한 것일까요?
저는 지난 수년간 종교문제로 방치해 온 A의 실태를 알리고자 합니다.
A는 강제개종으로,
강제개종교육은 종교를 빌미로 빚어지는 명백한 사회문제이며 범죄행위입니다.

1. 개종목사, 종교를 명분으로 범죄행위 정당화하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의 인신을 구속하고 종교적 가치관을 강압으로 바꾸려는 교육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은 주로 개종목사와 브로커가 교육 대상자의 가족을 부추겨 이뤄집니다.
이는 '종교문제, 가족문제'에 적극 개입하기 민감한 사법 및 행정당국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한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은 과정 중 각종 범죄행위가 난무하며 (납치, 감금, 폭행, 폭언 등의 방법을 동원), 개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강제개종교육을 조장하는 곳은 다름 아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소속의 개종목사들입니다.

2. 1천명의 피해자들, 강제개종교육의 면모를 밝히다.
2003년 이래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는 1천명이 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로는 연간 150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피해자 수보다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들이 밝힌 강제개종교육의 인권침해 내용입니다.
이들은 개종목사의 사주를 받은 가족과 용역직원에 의해 청테이프, 케이블타이 등에 손발과 온몸이 묶이고 입막음을 당한 상태에서 이름 모를 펜션에 끌려가 원치 않는 개종교육을 당합니다.
지난 2007년 10월에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살인까지 이어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개종목사의 사주로 남편에 의해 사망한 아내 - 강제개종교육이 실패로 돌아가자 개종목사로부터 사주를 받은 남편이 아내를 둔기로 5차례 가격하여 살해함.
(강제개종교육 피해사례 관련기사, 브레이크 뉴스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79954§ion=sc2)

3. 불법강제개종교육 성행하는 이유, 돈에 눈이 멀어...
그렇다면 누가 봐도 합법적이지 않은 불법강제개종교육이 왜 이토록 성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강제개종교육으로 벌어들인 개종목사들의 수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의뢰한 가족들에 의하면 이들은 개종목사들에게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는 강제개종교육이 목자들의 사업수단으로 진행됐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제개종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안산상록교회 진○○목사가 벌어들인 개종사업 수입만 10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져 강제개종교육이 돈벌이 수단으로 행해지고 있음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개종사업 수익 관련기사, 뉴스한국 ▶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210022249201890)

얼마 전 모 시사프로그램에서 가족의 서명만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된 이들의 억울한 사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강제 감금을 다룬 영화, '날, 보러와요'의 충격적인 장면이 실제로 성행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이들 중에는 정말로 미쳐서 입원된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었으며,
영화에서보다 충격적인 이 실화는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국민들은 방송을 통해 '이제야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 저는 종교라는 명목 아래,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총연합회인 한기총의 막강한 권력 아래,
방치되고 있는 강제개종교육 피해와 그로 인해 1천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야 알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허울좋은 구실 아래 힘있는 자에 의해 힘 없는 자가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도자료]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외면 '나만 괜찮으면 OK?'
▶ http://cafe.daum.net/scjschool/NEy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