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이 구소련을 침공하여 패배를 거듭하고 있던 시절 스탈린의 최대 관심사는 일본 극동군이 구소련을 공격할 것인가?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본의 속사정과 구소련이 아닌 태평양 진출이 우리하다는 여론 몰이를 하기 위해 유능한 스파이 조르게를 파견하였지요. 비록 조르게는 막판에 체포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그는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일종의 단체를 만들어 귀중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여론 몰이를 수행하였지요.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유능한 스파이들과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과연 가능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