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
트럼프는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 진보가 그렇게도
원한다면 그렇게 못할 이유가 없다.
내가 트럼프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굳이 대한민국이 미국을 거부한다면
못할 이유가 없다.
트럼프가 미군을 철수한다면 중국이 우리를 도울 것인가?
북한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인가?
한민족끼리 얼싸안으면 밥이 나오는가
쌀이 나오는가?
안보를 떠나 동맹국들이 아니
유엔이 손을 든다면
우리의 자주경제는 이루어질까?
우리 나라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무슨 자원이 그리 많아 자급경제를 이룰 것인가?
그래 미국이 떠나면 그렇게 증오하는 미국이 떠나면
그토록 바라던 통일이 앞당겨질 것인가?
앞당겨진다고 한들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우방이 등을 돌리면 중국이 우방이 되는가?
현실을 망각한 우리의 안보능력...
그렇다 어젠가는 미국이 떠나야 한다.
쉽게 말해 우리의 자주국방 태세가 완성되는
날이 아닐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도 자주국방이 버거운데
서로 안보를 두고 진흙탕질을 하니...
어느 우방이 곱다 하겠나?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미국이라고 언제까지 참는 것이 아니다.
필요 가치가 없으면 어제든 떠난다.
떠나라고 안 그래도 떠난다.
진보여 너무 걱정하지 마라. 진보국민이여
너무 걱정하지 마라.
트럼프는 떠날 수 있다.
떠나는 날을 아쉬어 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국력을 키우는 데 매진해야 할 것이다.
국력이 군대가 막강해지면 그때
떠나라 하면 그뿐이다.
트럼프를 우습게 보지 마라
그는 무슨 일이든 할 사람이다.
그런 대통령이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