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야! 왜 그랬니?
청와대 관저 한구석에 걸터 앉아 멍하니 T V 나 시청하면서 망연 자실하게 있을 근혜가 정말 불쌍타! 왜 그랬니? 근혜야? 그리 최태민이가 좋았고 정윤회가 좋았고 최순실이가 없으면 단 하루도 못견뎌냈는가? 왠지 지금의 너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에 가슴이 져며온단다. 왜 그랬니?근혜야?
누구나 늙어가고 쭈그렁 밤텡이가 되는 것이거늘 무엇이 너의 피부를 잡아둔다고 그 얼굴에 수없이 많이 주사를 찔러대며 마취에 취해 몽롱한 상태로 아무 일정도 안잡아두고 잠에 취했었는가?
그러다보니 배가 뒤집혀서 온 국민들이 곡소리를 내도 너는 그저 하루 웬종일 몽롱한 상태였다.왜 그랬니 근혜야? 누구나 한번은 다 가는 것을 그 무슨 재단이 대수라고 거기다 일천억원에 가까운 돈을 뇌물로 끌어대느라고 온갖 노심초사로 수없이 많은 날을 최순실과 함께 잠을 못이뤘을 것은 너무나 뻔한 것이 아니었겠니? 왜그랬니? 근혜야?
이제 감옥에 안갈려고 발버둥치는 너를 보니 참 불쌍타! 그러나 역사에 고고이 흐르는 진리의 물은 거스를 수없단다! 근혜야! 이제 그만 발버둥치고 온 국민들 그만 고생시키고 스스로 청와대를 나와서 감옥으로 자발적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어떻겠니? 2016 년 몇자락 안남은 시간의 모서리에서 근혜야! 이제는 그만 양심 고백하고 스스로 하야해서 단 하루라도 감옥에서라도 편안히 살도록하거라!
왜 그랬니? 근혜야? 태민이가 뭐라고? 윤회가 뭐라고? 순실이가 뭐라고 ? 그들의 치마속에 갇혀서 이리 지난 4 0 여년을 낭비하고 허무하게 이제 생을 마쳐야되는구나! 참 불쌍타! 돈에 집착하고 권력에 집착하고 '친일 부역 군사독재 '종북 좌빨 타령'의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 세력의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미화하고 치장한들 역사의 올바른 진실이 가려지겠니?
근혜야! 왜 그랬니?
참 불쌍하구나! 이제 그만 버티거라! 더 버틴들 근혜의 허망하고 사기성이 농후하며 거짓 투성이의 왜곡된 삶은 미화 될 수 없단다! 박정희의 흉상이 온갖 추한 도색으로 더럽혀지고 있는 현실이라면 박정희와 육영수의 생가가 방화되고 있는 참 역사가 계속 되고있다면, 박정희의 흉상을 걷어들여서 차라리 니가 스스로 부셔 없에는 것도 올바른 길일 것이다. 이제 그만 고집을 꺾거라!
근혜야! 왜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