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국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올해 한국의 운명은, 난파선 바로 그거다. 백척간두에 처했지.
어찌 보면 스러질 운명인 것 같기도. 좌우 대결에서 질식상태인 우는 오로지 천우신조에만 기대는 현상이니.
그러니 혁명이란 말도 나왔다. 대 청소도 나왔고. 아스팔트에 피바다도 나왔고. 촛불이 태극기를 사를 것인가 오히려 덮어져 꺼질 것인가에 관해서도 일부 나왔다 여겨..
지금의 현상으로만 보면 보나마나지.
역사성에 따른 운명에서 보면 신조일거.
적중율 높은 예언가의 예언에서도.
역강여부에서 보면 역시다.
사리에서 봐도고
서로의 배경을 봐도고.
이런 판국에도 희희낙락파가 있고. 근심초사하는 편도 있다.
확실한건 신조다. 아무리 날 뛰어봐도 신의 손바닥 안에 있소이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