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들과 비교해 뛰어난 것으로 머리 되려는 자들과,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을 다하는 것으로 머리 되려는 자들로 크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자는 자신의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이웃들과 싸워 이기려 하고, 후자는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부모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본분)을 완수하기 위해 끊임 없이 자신을 채찍질해 가다듬습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한 사단과 또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사명(말씀)을 다 지킨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사단은 사람들에게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누구든지 간에 그를 쓰러뜨리게 하며, 예수님은 오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본분을 다하도록 독려합니다.
만물의 영장(靈長)으로 일컬음을 받은 사람들이 만일 우주만물이 지니고 있는 육적인 덩치나 능력보다 뛰어난 것으로 그들의 머리가 되려고 한다면, 육척 안팎의 육신의 덩치와 규모와 지혜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들짐승 사단이 사람들에게 자신들보다 덩치가 크고 능력이 강한 것들 앞에서는 무조건 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짐승들의 습성만 가르칩니다. 그러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만은 사람들이 자신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본분)만 온전히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물의 영장이란 지위를 주어 만물의 머리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왜 오늘날 이 시점에 이르러 이런 글을 쓰느냐 하면, 하나님이 저 같은 사람들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뜻에 걸맞는 나라와 국민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여느 사람들처럼 남들과 무엇으로든 비교해 보고 그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머리되려 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을 다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 이 국민들은 제발 주변국들의 육적인 덩치에 자신들을 비교해 보고 자신들의 값을 책정하는 짐승들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이 같은 정보를 우리에게 주신 뜻에 합당한 나라와 국민답게 처신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공룡 같은 강대국들이 한반도 주변을 둘러싸고 이 땅 이 민족을 자신들의 도구나 노예로 삼고자 하여도 그들에게 추호라도 기죽지 말고, 도리어 그들에게 사람된 본분을 깨우치고 가르치는 선진 국가와 국민들이 되십시오. 그리하어야만 비로소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상에서 떳떳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창세기 17:4) 하심 같이, 하나님이 이 시대에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심은, 천하만민들 중에 하나님의 뜻을 가장 뚜렷하게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 국민들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안목과 습성을 따라 배운 열강국들 대부분이 아직도 육적인 덩치와 능력이 다른 나라들보다 뛰어나야만 온 세계를 지배장악할 수 있는 머리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조상인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은 하나님께 대한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온전히 지키는 것으로만 온 세계 만민의 으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 그 일을 지키고 행하여야 합니다. 이런 진실한 인간 행동에 대해 비웃는 자들은 모두다 머리는 있으되 뇌가 없는 무뇌아 구더기들이요 지렁이들입니다. 즉 사람이란 형상을 갖고 태어나긴 하였으나, 멸망 당할 공룡 같은 생각들만 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이 땅의 머리는 사람의 본분을 다하려는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머리를 가진 국가에 합당한 공직자와 국민이 되려면, 멸망당할 공룡들의 꿈틀거림에 기죽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공룡의 힘(무력)을 지닌 강대국(중국, 러시아, 일본)들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으르렁거려도 저들의 꿈틀거림은 모두 머리 없는 구더기나 지렁이들의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모든 공직자들은 "육적인 덩치가 우리들보다 뛰어난 것만으로 우리들의 아비 행세하려는 공룡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상생협력하여 공생공존하려고 하는 나라와 국민들만이 우리들의 진정한 우방이다."라는 세계관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공룡)을 보십시오. 그는 피조물(자녀)로서의 본분은 망각하고 무조건 육적인 것들로 비대하여 "아메바가 진화하여 지적 생물이 된 인간들은 무슨 수단방법으로든 육적인 덩치가 커야만 사람들 위에 군림해 잘살 수 있다."고 주창합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란 아버지는 없으니 누구든지 가장 육적인 것으로 부강한 자가 아비 노릇 할 수 있다고 선전선동해 인간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축구 구경하듯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심령과 뇌 속에 만물의 머리 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모든 이웃 국가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상생협력하려 하겠지만, 비참하게도 그는 아비 없는 호로(胡虜) 자식 행세하여 그저 남들보다 부강한 것으로 세상의 아비가 되려합니다.
이 세상에 호로(胡虜) 자식 같은 자들이 만연하게 된 까닭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는 존중치 않고 여전히 육적인 것들로 남들보다 뛰어나고자 하는 머리(하나님 아버지) 없는 무뇌아, 곧 구더기 같고 지렁이 같은 짓으로 세상의 머리(지도자) 노릇하며 지식인 노릇하며 선생 노릇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류 유일의 길과 진리가 되신 예수님의 교훈으로는 성장하려 하지 않고, 오직 멸망 당할 공룡의 습성들로만 살아가려 합니다. 이와 같은 공룡(주변 강대국)들에게 남북통일의 주도권을 넘겨주어 저들의 종이 되는 것은, 이 나라 공직자들과 국민들이 자신들의 머리 노릇하는 신앙인의 말은 엽전시 하고, 오직 공룡들의 꿈틀거림만 존중하는 사대주의 근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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