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왜 역사 이래 강국의 주구노릇을 해 왔는가.
말 할 것도 없다. 바로 사대 멸소란 아주 나쁜 민족성에다가. 배신. 파쟁. 독선의 악성이 판을 쳐서다.
무슨 꺼리가 하니 생기면 사생결단 분렬쟁투질. 강자엔 비국하게 굴종. 조공, 아부질.
약자에게 마녀사냥질. 강자에겐 간이고 쓸개고 다 내던지며 아부하며 자신의 영달만을 꾀한다. 그러니 일반 서민은 지옥이다. 조선조의 상반제도와 세도가의 세도는 서민을 지옥으로. 해방후엔 권력(공권력과 부의 권력)이 역시 서민을 지옥으로.
이런 민족성에 개전의 징조가 없으면 스러져야. 그래야 서민이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