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 역적을 시청하면서
저 드라마가 시사하는 게 뭔가를 생각하다가
푸후후
깜작 놀랐다.
백성이 스스로 역적이 되어 왕을 끌어 내렸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조선이란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가를
생각하다가
기가막혔다.
연산군을 끌어내리고 유폐를 시킨 박원종 일파는
중종을 왕위에 올려 놓고
허수아비 왕으로 만들고
지들 멋대로 정치를 했다.
중종은 재임기간 내내 왕다운 왕 노릇을 제데로 못했다.
그이후는 어찌되었는가?
조선 제1의 악녀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여
임꺽정이 나타나는 극심한 혼란이 게속되는 조선 사회는
백성들의 긂주림으로 나라가 평온치 않다.
촛불시위로
박근혜를 끌어 내렸다.
문재인주변의 인간들이 문재인을 좌지우지 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던가?
조선시대와 오늘날 현실정치를 비교해 보니
뭔가 비슷한 구석이 보인다.
또한 미래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