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화가들은 제자 양성 차원에서 제자로 하여금 스케치나 초기 색칠 등을 시킨 후 스승인 유명화가가 그림을 완성시킨 경우, 그 작품은 유명화가의 작품이 될 겁니다.
그런데, 조영남씨의 경우는 전문가인 화가가 그린 그림을, 유명은 하지만 비전문가인 사람이 그 위에 다시 색칠을 더하여 그렸다면 이건 분명 대작이 틀림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돈 있는 사람은 돈이 필요한 화가를 고용하여 그림을 그리게 한 다음 그 그림에 조금만 색칠을 더하여도 유명화가가 되겠네요? 이 경우와 조영남씨 경우가 무엇이 다른가요?
돈많은 이모씨, 정모씨도 유명화가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