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사 참배하라고 강요하는데!”
결국 그는 오래 살기 위하여 양심을 신앙을 포기하였습니다.
“유신에 찬성하라고 하는데!”
처음에 불의에 눈을 감으면
두 번째는 훨씬 쉬워집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본인에게도 일어나고 있지요.
‘까짓 것 양심? 신앙?
내가 우선 살아야지!‘
애써 자위하지만
알고 있지요.
눈앞에 아른거리는 돈 때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