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전문직에 대한 자부십을 내세운 직업관에서 파생된 의학분업이라고 하겠다.
실상 따지고 보면 의사라는 전문직도 치료에는 달인일 지라도약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을것이가.
또한 약사도 그 분야에는 해박한 지식이있을 지라도 의사처럼 치료를 하는데는 문외한이 맞을것이다.
이건 양약,한약 약사도 마찬가지 일테지만,한의사는 치료와 처방을 같이 힐 수도 있는것 같다.
실상 따지고 보면 서로의 밥그릇 싸움이란건 모두가 알고 있다.이건 의약분업이 실시 될때,의사와 약사들이 떼거리 패싸움으로 볼성 사나운 무시한 3류 데모를 할 때 부터 우리 소비자들을 불모로한 밥그릇 싸움이란걸 알고는 있었다.
내가 지난 8월 16일 날 엄청난 무더위,폭염에 쓰러진 사건이있었다.
쓰러졌다라기보다는 온도거 최고조에 달하는 낮 12시30분 정도 되어서 휘청그렸었다.
가계의 열기에 땀을 흘리면서 점심시간에 손님을 맞고 있었다.
집 사람과 아주머니 몇명 그리고 내가 한식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 손님이 몰려 올 12시부터 3ㅡ40분은 그야말로 전쟁터이다.
회사원들은 빨리 식사하고 휴식이 필요한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모가 보니까 카운트 부근에 서서 안쪽을 보고 있던 내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 지면서 휘청 휘청 하더란다.
내 자신도 그 순간에 갑자기 허기가 지는 것을 느꼈고 휘청한다는걸 느꼈었다.
그러나 곧 갠찮아서 조금 쉬었다가 냉수 한 컵 마시고 본연의 자세로 일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10일 쯤 지난 8/25일 날 정형외과에 갈 일이있었다.
나이 탓인지 왼쪽 어깨의 통증때문이였다.
가계로 출근을 했다가 점심 시간 끝내고 바로 나왔다.
어깨의 통증 때문에 오전에 들렸다가 환자들이 밀려서 가계에 갔다가 점심시간 끝내고 온다고 연기를 했었기 때문이다.
개인병원이지만 환자가 많은편이다.
우리집 (아파트) 옆의 단골 병원인 L병원에 들려 검진을 하는과정에서 오늘 온 목적외에 지난 16일 휘청 그린 이야기를 했었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처방을 받기 위함이 아니고 전문과목은 아닐지라도 의사니까 기본적인 건 알겄이라 생각해서 자문을 받기 위함이였다.
그런데 원장님은
"그 정도는 괜찮아요.필요하면 약을 좀 지어드리지요"라고 했다.
우리는 보통 단골 의사는 신임을 하는경향이있다.
나도 그런 편이여서 고맙다고 생각했다.
어깨의 통증 때문에 X-RAY 촬영하고 주사 맞고 관절 주사등등 끝내고 약을 처방 받아서 왕복 4차선 도로 건너 편에위치한 규모가 아주 작은 BS약국에 가서 약을 지었다.
그 과정에서 별 다른 투약에 대한 약사의 말은 없었다.
내가 약을 몇번 지어 봤지만 그냔 주는 편이지 자세한 설명을 들은 기억은 없었다.
밥 먹고 머을 까요?라는 기본적인 걸 물으면 대답하는 정도였다.
그리고는 조금 떨어진 집에 들렸다가 가계로 다시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약을 한봉지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도 저녁 식사후에 또 한 봉지를 먹었다.
그리고 밤 10시경 퇴근해서 잠을 자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소변이 마려운게 5분 정도의 간격으로 요도가 찢어지듯이 아프면서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가면 몇방울이 고작이였다.
난 미련 스럽게 괜찮겠지하면서 화장실을 들락 그리면서 밤을 새우다시피했다.
그런데 차츰 차츰 증상이 더 심해지는걸 느끼면서도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부산 조방앞의 G 비뇨기과에 점심시간 끝나고 들렸더니 소변이 가득할대와야 증상을 알 수있단다.
급하면 옷에도 지리는데 그 때까지 기다린다는건 무리다.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나오는데 그것도 진찰이라고 4500원을 받는다.
남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좀 그래렇기도 했고,또 병원에 들리면 이것 저것 검사하고 하다보면 가계의 일도 지장이있을 것 같다는 이유에 가지 않았으나 아무래도 힘들어서 들린 병원에서 이러고 끝냈다.
그리고 처음 약국에서 지은 약은 2봉지 먹고 먹지 않았다.
요의의 상태가 나아지진 않았지만 ,먼저 출근한 집 사람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출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계에 가서도 5분이나 10분마다 화장실로 급하게 가야 했는데,조금 늦어지면 옷에 지리기가 한,부번이 아니였다.
다음날 저녁에는 시장에서 파는 딸기를 담는 프라스틱그릇을 두고 방에서 누워서 일을 볼 정도로 상태가 심했다.
심 할 때는 소변통에 깨알 크기의 핏덩이도 많이 나왔었다.
할 수 없어서 집 사람에게도 내가 아픈 이야기를 했었다.
9/9일 퇴근을 한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집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한기가 드는게 아닌가.
급하게 내 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에 누웠는데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려왔다.
집사람이와서 이 더운 여름날에 이불 4,5채를 덮어도 온 몸이 싸늘해지면서 한기가 들고 온 집이 흔들리기라도 하듯이 온 몸이 뗠려왔다.
집사람은 119불러 병원엘 가자는걸 내가 그 와중에도 안 간다고 했다.
응급실에 가면 다음날 온갖 검사를 할것이고 그러면 아무래도 2-3일은 걸릴것이여서 가계일이 걱정이 되는것이였다.
참고로 난 체격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 죽지는 안호을 것이라고 했다.
신징이 178정도이고 체중이 75=6Kg,술 담배하지 않고 병원에가면 검사를 해봐도 혈압정상이였고,평소에 성인명도 없었다.
아침이면 인근학교에 가서 1시간정도 걷고 집에오면 아령이나 기타로 운동도 열심히 하는편이여서 평소에는 감기외는 잔병이 별로 없이 건강한 편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완전히 외통수로 아픈건 참으로 고생이였다.
이 모든 건 매일 쓰는 일기에 대충 적혀있다.
이러기를 3-4일 정도 고생을 했는데,어느날 저녁에 영업을 끝내고 집사랍과 퇴근을 하다가 버스안에서 요의를 느꼈고,버스에서 내려 부산역 지하철역의 화장실로 뛰었다.
뒷자리에 타고 가던 내가 갑자기 내려 화장실이있는 지하도로 뛰는걸 보고는 부산동부경찰서옆의 밤늦게 까지하는 약국에 들려 이야기를 하니까 요*신하는 약을 주더란다.
이걸 먹어보고도 않되면 바로 병원엘 가라고 하더란다.
소변도 문제였지만 그 과정에서 구미도 잃었고 뭘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완전히 아픈 사람이의 모습이 되었다.
집에와서 이 약 2알을 한번 먹었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것 같아서 새벽 2시경 또 2알을 먹었다.
그랬더니 조금 나아지는것 같았다.
그 때의 기분은 완전히 하늘을 나는것 처럼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이 약을 연속해서 3통 정도 먹었더니 상태가 70%이상 좋아진 느낌이들었다
그리고 전부 5통 정도 복용을 한것 같다.
조금 상태가 호전 되었을때 어느날 그 병원에 들려 원장님께 진료신청을 해서는 이야기를 했다.
내가 물었다.
"그 때 그 약을 먹고 그 날 저녁부터 방광에 이상이 생겼는지 증상이 말씀드린대로 고생을 햇는데 그 약과 내가 아픈게 인과관계가 있느냐" 물었더니
"있을 수 있다"라는 대답이있기에
"그럼 이번에 고생한 걸 원장님이 책임을 지셔야죠"라고 했드니
"약을 안 사 먹고 와야 내가 다시 진찰을 할건데 왜 약을 사 먹었었느냐"고 오히려 나를 나무랜다.
참고로 이 병원의 위치가 집 부근이여서 친밀하게 지낸다고 봐야 될 정도로 마음이 넉넉한 원장님의 인품이있는 분이다.
"그 약 먹고 나았다니 다행이다.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라"라는 말을 듣고 나왔다,
그리고는 내 친 김에 건너편 약국에가서도 이야기를 했다.
"그 약을 먹고 고생을 했다,약사라면 그 약을 먹게되면 이러 이러한 증상이 올 수도 있다고 복용에 대한 설명이있어야 되었든거 아니냐" 했드니
"나는 병원의 처방대로 지었다.그리고 설명을 했다"고 하는거 아닌가.
내가 생각 하기로 더 이야기를 하면 길어질것 같아서 다음에 시간나면 다시 온다고 하고 왔다.
그리고 아픈 상태는 "요*신"하는 약을 몇통 사먹었더니 완전히 잡혔다.
다 나은것이다.
병원에 안 다니고 나을 수 있는걸 그 약을 몰라서 고생을 했다.
그러다가 한참 지난 11월15일날 무슨 일이 있어서 내가 고생한 약을 지은 BS약을 앞을 지나다가 퍼뜩 생각이나서 들어갔다
가서는 몇마디를 했더니 영 이 약사라는 친구가 빈정대면서 사람 대하는게 개판이였다.
행패부리려 온듯이 대하는거 아닌가.
"지난번에 내가 다음에 온다고 하지 않았느냐,이 약국에서 약을 먹고 고생을 했다고 이야기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지 무슨 말이 그렇느냐"고 했다.
참고로 내가 사고자처럼 생기지는 않앗다.
30대후반에도 서면의 무슨 기성 양복을 파는 가계에서 양복입고 사진을 한번 찍자고 할 정도로 인상이 나쁘진 않다.
내가 아팠던 약 2 개월동안 내가 죽었다는 꿈을 2번이나 꾸었다.
남들이 봐도 완전히 환자였지만 가계에 안 나갈수도 없었다.
몸무계도 5kg이상 빠져 버렸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60이 넘은 지금도 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들을 뿐 아니라 아직까지 무슨 사건으로든 경찰서를 가본일이 없을 정도로 모범 시민이다.
그런데 이 약사와 언쟁이 벌어졌다.
솔직히 이 약사와 싸우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진실한 마음은 내가 그 정도로 고생을 했으니까 진솔한 사과를 받고자 함이였는데 이 키가 150조금 넘을 정도로 작은 이 약사 이 친구는 체격만큼이나 좁은 소견의 소유자였다.
약사라면 전문직으로 이 사회의 지도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지식인 아닌가.
나 역시도 글을 쓰면서 문학(시)으로 등단을 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한다.
나도 화가나서 "그래.그럼 어디 한번 불러봐라,.나도 할 말이있다"고 응수를 했다.
진짜 신고를 했는지 조금 후 경찰이 왔다.
그 경찰관은 약국으로 들어오더니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무슨 일이 십니까?점잖으신 분이신데..."했다.
그래서 나도 화가 나서 경과를 대략 설명을 했다.
그랬더니 경찰관은
"그만 참으시지요.
다른 약을 먹고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참으세요"하기에
"이건 참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사과 할 문제 아닙니까.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국가의 공권력이 참견을 합니까?"
라고 했드니 "신고거 들어오면 와야 되는거 아닙니까?"라고 했다.
그래서 더 해 봐야 정답도 없을것이여서 같이 나와서 경찰관과 악수하고 헤어졌다.
생각하면 엄청 기분이 상하는일이다.
정식으로 의료사고 중재위원횐가 어디에 신청을 해 볼까 하다가 유먀무야 해 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약사의 행동이 엄청 얄밉다.
그 이후에는 집 부근이긴 하지만 그 쪽으로 갈 일도 없고해서 가진 않았는데 이 약사이 친구는 경찰에게 연락했드니 겁을 먹고 않오는것 같다고 할것같아서 괘씸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자기는 그 약을 먹으면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올 수도 있을거라고 설명을 했단다.
완전히 자기 발 빼는 전문직 답지 않은 노가다판의 노무자같은 어거지였다.
약은 생명과 직결되는것 아닌가.
환기들고 할 때는 죽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약사든 으사는 다른 직종보다는 사회적인 책임이 더 필요하기에 존경의 대상이되는것일 것이다.
내가 그 이야기를 촬영이고 녹음한게 아니여서 이 정도에서 끝내는 내 자신이 창피했지만 그 어거지에 증거가 없으니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경우를 보면 의학분업이란 괜히 우리 소비자들만 희생된다는 기분이 든다.
그 병원안에 약국이 부설되어있었도 월씬 해결이 빨랐을 것이고,고생도 않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