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기문은 입국인사에서 이번에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해야 한다고 언명했다.
문제인은 애초부터 정권교체를 주장해 왔다.
그러면 정치교체와 정권교체는 뭐가 다른가?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그 차이가 분명하다. 한국은 좌파와 우파의 정권대결이다.
문제인은 이번의 우파정권을 좌파정권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 것으로 여긴다.
반면 반 기문의 정치교체란, 정치 즉 독재냐 민주냐 대통령제냐 의원내각제정치냐 중에서 권력의 독주와 부패를 막는 권력분산형 정치를 택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두 사람의 생각이나 이념이 완전히 다르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국민들의 지지도를 봐도 좌와 우의 대결로 나타나 있다 여긴다. 촛불 시위현장을 보라, 야권의 주자들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 한 반면 우파 인사들은 눈에 안 띄었잖나. 그 뿐만이 아니라 우파는 촛불이 아닌 태극기를 들고 촛불시위에 대해 반대맛불 시위집회를 하고 있질 않는가. 안보에서도 완전히 갈려 있다여겨. 사드배치의 찬반. 미군철수의 찬반, 북핵의 의미에서도 찬반. 친미반미로도. 친북 반북으로도. 친중 반중으로도. 노사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뭐 사사건건 너무나 확연히 갈려 있다 여긴다.
이런 판에 박 근혜는 정치에서 이적(정적인 야당)행위를 하고 만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현 보도를 보면),
이런 판에 누가 유리할 까.
아무래도 호위패가 많은 영주격쪽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네. 왜 그런가? 한 민족은 이성이 부족해 패거리질에 이골이 나 있기 떄문. 4색 당쟁, 공산과 자본이념 전쟁. 영호남과 충청 등의 지역패권 전쟁 세대간 대격,판인니 그렇다 여긴다. 그러나 정확한 판단이야 모를 일이지만.
또 한가지 이유, 독하고 강하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선전선동에 능한 패가 크게 유리하다 여기지.
한국의 운명 어찌될건가. 선진국으로 한 발짝씩 다가 갈 것인가. 아니면 영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과연 이번에도 천우신조가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