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바보다
4.16
이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 불어도
단 한번도 나뭇가지를 본적이 없다.
꽃잎같이 사라져간 조명탄처럼
시간은
어둠속에 분해되어 버리고
기억마져 그리움으로
탄화된 바다
숨소리마져
변명하며
남은 슬픔을 쥐어짠다.
하지만
말은 하자
말들을 하자
아프더라도
슬퍼더라도
혓바닥이 꼬일지라도
죽은 세앙쥐 몇 떠올라
우물가로 내달리며
소리친다
“세벽이 온다아~~~”
그 미친새벽에
촛불을 달자
304개의 샛별을 달자
잊지 않을께.....
꿈을간직할께
242만의 마음으로
304개의 꿈을 지켜줄께
5천만 국민의 가슴속에
304개의 별이된.......
꿈이여 사랑이여
컴을 못해요.못난시인인데..널리,알려졌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