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을 법제화 하고자 하는 현 집권
여당을 향해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국절 법체화 의도 속에는 자기 국가 기반 무너트리기 내포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상대적인 배경은 일제통치를 그대로 인정
광복절, 자신들 부끄러운 역사 지속 심리적 부담 제거
일본은, 100년 대계의 프로그램, 한국의 충성파는 명령대로 움직이는 행동대
역사란 단절되고 부분적으로 따로 떼어서 말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한 나라의 역사는 그 나라 실체와 함께 연속적으로 실현되는 전 역사적 배경을 연결해서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가의 정기로써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헌데 현 집권 여당은 역사를 따로 떼어서 보고자하는 아주 바보 같은 짓을 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자신들만의 이유 때문이 아닌가요?
하지만 자신들 이유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미 자신들의 소속감이 조상의 얼이 서려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 같은 짓들을 대담하게 저지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입니다.
본래 자신들만의 이유라면 양심이 있기 때문에 결코 작은 문제로 대로를 무너트리고자 하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집권 여당으로 국가를 책임지는 그 책무의식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권 여당은 그 이유를 위해서 자기사회 진정한 역사 부분을 부정해야 하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역사를 단절 시키고 다른 부분을 가미하고자 하는 이 같은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자 판을 벌이려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집권여당이 추진하려 하는 건국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를 일단 듣고 싶고, 이 같은 배경을 국민 나름대로 해석을 해 보자면 몇 가지로 정리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해를 구하면 논리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먼저는, 건국절 법체화 의도 속에는 자기 국가 기반 무너트리기 움직임의 전초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중신분’이란 배경의 사람들이라면 이해가 되는 사안입니다. 겉으로는 한국인이지만 속 전체와 깊이가 일본화 된 사람들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의 책무는 현 한국 사회 기반 무너트리기 행동대로써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중 신분원리가 성경에서 따왔다면,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친일로 나아가는 상징인 뉴라이트 단체의 수장들이 대부분 목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목사로써 분개를 느끼는 중입니다.
공산주의 원리 또한 성경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유대인들로써 기독교에 발을 담궜다가 유럽 기독교의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공산주의를 제창하는 원리를 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유대인들의 공동체가 오랫동안에 세계 지배 전략으로 이미 갖추었던 사상들을 이들을 통해서 내 놓았는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목적은 기독교 말살이니까요.
즉, 악인들이 성경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무기로 만드는 원리를 사용할 때 세상은 더러워지고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 이 차원에서 유대인들과 일본이 조인은 의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도 성경을 인용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즉, 진정한 한국토종적인 우리보다 일본 노선의 사람들은 겉으로 한국적 배경을 더 잘 실천하고, 강조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함으로써 우리사회를 속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뒤에서, 혹은 자신들끼리의 회합 속에서 우리 사회를 무너트리는 이중적 인 프로그램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이중신분의 정체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일본의 교활성에서 비롯되는 국가 운용의 배경이 되는 행위 원리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건굴절 법제화는 그 안에 무서운 의도가 함정으로 숨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사회가 이를 간과하고 방임하고자 할 때 이 같은 점진적 구조 무너트리기는 우리의 불행한 사회로 연결되도록 하는 일본적 시나리오를 우리가 방임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 아닐까요?
다음은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일제통치 국가를 그대로 인정하는 기반 깔기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대로 우리 대한민국이 48년 8월 15일에 시작 되었으니까 그 날을 건국절로 하자 한다면, 그렇다면 일제 통치기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별히 여기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단절 된 국가 공간으로 그냥 내버려 둘 것인가요? 법제화를 하시고자 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이 우리 사회에 확실하게 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국절로 하게 되면 자연히 일제 통치 기간이 우리의 역사로 연결되도록 장치가 되게 되어 있는 꼼수 부리기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광복절을 없애고 건국절로 대처해 놓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시기 적절한 때 일본 통치로부터 이어진 한국 역사 논리를 다시 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건국절을 주장하는 본래의 숨은 의도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일본이 계획한 대로 제3차 침략을 단행하여 성공한 이후에 자연스럽게 그 같은 역사가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지금의 좋은 기반의 틀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권력을 잡고 있을 때 그 유리한 조건으로 말입니다.
왜, 선조들이 나라 건국을 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몰랐겠습니까? 언젠가 후대의 불순한 세력들이 자신들을 합법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해서 건국절을 들고 나올 것이란 것을 왜 몰랐겠습니까?
알았고, 그렇게 되면 나라가 다시 일본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상해 임시 정부를 계승하는 대한민국으로 그 법통을 세우고 국가와 역사의 전통으로 삼음으로써 그 싹을 아예 자르고자 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정로(正路)아닌가요?
이것은 3.1 운동의 정신으로 이어졌고, 그것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조선의 새로운 나라로 탄생 되었던 임시 정부 였습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우리 온 민족이 세계까지 뻗어져 있던 민족 대동단결로써의 “대한독립 만세”라는 나라적 기운이 바로 상해 임시정부를 무너진 황실에 이어서 조선의 새로운 정부로 등극을 하게 한 조선 정의의 행로였던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국가의 전통과 정신으로 대변되는 정기(精氣)가 아닌가요?
헌데 현 집권 여당인 여러분들께서 이것을 부정하고, 이 같은 역사정신을 단절시키면서 굳이 건국한 날짜로 건국절을 새로 명명하겠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 됐느냐? 항변하는 이것이 어느 국가란 말입니까?
차라리 헌법 자체를 없애 버리고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서라도 이렇게 만들자고 하실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역사와 전통, 민족정신이 뭔지도 모르는 망언을 하시는 소치(所致)가 나라의 정로와 정기를 무너트리는 일들을 조장하는 일본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렇게 해서 일제시대를 남겨 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음흉한 생각들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음은 광복절은, 자신들 부끄러운 역사 지속이 심리적 부담 제거하고 싶은 본심의 작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