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대착오적 아프리카 새마을 타령 복창하는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 5월27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아프리카의 유엔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연합, AU를 방문한 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해 아프리카의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하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는 수많은 종족과 언어와 문화가 이질적인 일종의 부족연합국가들 이라고 볼수 있다. 중앙정부의 역할보다 종족과 언어와 문화가 이질적인 부족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한 국가들이다. 한국 처럼 단일민족에 같은 언어에 같은 문화권 같은 생활 공동체 국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해 아프리카의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뜻은 비현실적이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박정희 개발독재 시대의 유물이다.
2016년 5월27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비판적 견제와 검증 보도 하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의 1970년대식 ‘새마을 타령’을 그것도 한국과 전혀 다른 아프리카에서 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외교적 시간낭비를 그대로 복창(復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하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종족 분포도를 살펴본다면 우간다 종족 구성은 바간다족(Baganda) 16.9%, 바소가족(Basoga) 8.4%, 이태소족(Iteso) 6.4% 등 34개 부족이 있다고 한다. 이런 우간다에 단일민족 단일언어 단일문화권 단일 생활권 한국의 새마을 운동 전파한다는 발상 자체가 19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적인 발상이자 넌센스이다.
에티오피아 종족구성은 암하라족, 오로모족, 티그레족이 3대 종족을 구성하지만 전체적인 세부 부족 및 언어는 대략 80개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 에티오피아에 단일민족 단일언어 단일문화권 단일 생활권 한국의 새마을 운동 전파한다는 발상 자체가 19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적인 발상이자 넌센스이다.
케냐 종족구성은 키쿠유족 22%, 루야족 14%, 루오족 13%, 카렌진족 12%, 캅바족 11%, 키시족 6% 등이며, 기타 약 43개의 부족이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스와힐리어가 사용되고, 종교는 개신교 45%, 천주교 33%, 이슬람교 10%, 토착종교 10%, 기타 5%이다. 이런 케냐에 단일민족 단일문화권 단일언어 단일 생활권 한국의 새마을 운동 전파한다는 발상 자체가 19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적인 발상이자 넌센스이다.
2016년 5월27일 MBC 뉴스 데스크는 “아프리카의 유엔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연합, AU를 방문한 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인재 6천 명에게 교육과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해 아프리카의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6년 5월27일 SBS 8시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의 경험을 아프식, 문화 서비스를 찾아가 제공하는 코리아 에이드 사업도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리카와 나누겠다고 말했습니다.또 아프리카 특성에 맞춘 새마을 운동을 지원하고, 보건, 음도했다.
2016년 5월27일 KBS1TV 뉴스9는 “아프리카의 유엔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연합 연설대에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섰습니다.또, 맞춤형 새마을운동과 수혜자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개발협력 사업인 '코리아 에이드'를 통해 아프리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