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살인 사건 하나가 일어나자
여성들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여기에 종편이 가세하여
하루종일 이걸 가지고 북치고 장구친다.
살인사건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고
저지른 인간은 입이 천개 만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성 혐오"라고하여 남자의 여자 혐오에 대한 풍조
라고 하는 족쇄 하나를 이 참에 남자에게 씌우려는
것이 벌떼같이 덤비는 여자들의 속내가 아닐까.
나의 아내도 여자다.
나에게도 두 딸이 있다.
나는 그들의 적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런 사건이 빈발하는 데는 여자들에게도 그만한 책임이 있다고.
지나친 노출은 성폭력 사건을 부르는 요인이다.
남자의 일부로 미친 개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그들의 성질을 돋구지 않아야 한다.
어쩌면 그런 미친 개 같은 남자에게 물린 것은
미친 개를 탓하기 전에 먼저 조심하지 않는 여자들이 반성할 일이다.
미친 개의 반대말은 불여우이다.
불여우에게 당한 남자들도 왕왕 있다.
그런 경우, 마찬가지로 불여우를 탓하기 전에 그런 여자를 조심하지 않았다가
덥썩 물린 남자의 어리석음을 탓해야하리라.
미친 개같은 남자에게 물린 사건 하나를 두고 전체 남자를 미친 개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