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자에 이름을 올리고 전국을 싸돌아 다니시던 반기문 씨 께서 후보자 사퇴를 하셨다. 사퇴의 말씀이 매우 가관이다. 정치판이 쓰레기와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흠 아님 말고, 말이 어떻든 대충 그런 뜻이다.
나이 50 이면 지천명 이라고 했다. 하늘의 명 까지는 아니더라도 , 70 이나 쳐드신 어르신이 정치판이 그런 곳인지 몰랐다고? 그것도 공직에 그 토록 오래 있었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면 님의 나이는 딱지치기 이겨서 얻은 나이?
님 혼자서 쓰레기 같은 정치판에서 빠진다 치고, 그럼 당신을 지지하고 따르던 조무래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갈 곳이라도 일러 주고......)
그럼 이제 부터는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강의 나 다니다가 목돈 모아 실버타운 가실 계획?
안 그래도 개판이 나라. 혼란만 더 가중 시켜놓고 몸 만 빠져나가신다. 대선은 가망없어 보이니 이제부터는 수금하러 다니시겠다는 생각.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내 한 몸 불살라 보겠다고 말씀하시던 당신의 얘기는 걍 농담?
이런 식이니 젊은이 들이 나이 든 사람들을 많이 걱정하는 겁니다. 나이 값들을 못하시는 분들이 한국에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