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1 6 년 미메이저 리그 와일드 카드전과 디비젼 시리즈가 정리됐다. 특히 아메리칸 리그에서 우리 대한민국 출신 선수들이 뛰고있는 김현수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과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팀의 탈락은 실로 아쉬움이 크다하겠다. 토론토 블루 제이스 팀이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볼티모어 오이올스 팀을 보기좋게(?) 꺾은 바 있는데, 과연 벅쇼월터 감독이 최선을 다했는지가 의문이 간다. 정상에 오르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을 다하고 추락했다면 아쉬움은 없겠으나, 한계상황에 도달했다고 섣불리 판단해서 스스로 로프를 놓아버린 '실패'를 한 것은 아닌지를 벅쇼월터 감독과 베니스터 감독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할 것이다. 엄연히 '실패'와 '추락'이라는 것은 성질이 다른 것이다.
2 0 1 6 년 1 0 월 5 일 와일드 카드전, 토론토와의 연장 11회 말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끝내기 쓰리런 홈런을 맞고말아 2- 5 로 지고만 경기에서 벅쇼월터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스스로가 로프를 놓은 그저 '실패'에 그친 것이다. 최고의 최선의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을 경주하지 않았다. 정규시즌에서 2 5 3 개의 홈런포를 작렬 시킨 전력을 풀가동도 못해보고 오히려 토론토의 홈런 세례에 무뤂을 꿇은 것이 아닌가? 왜 벅쇼월터는 올해 4 7 차례 세이브 기회에 전부 구원을 한 절대 극강의 마무리 투수인 잭 브리튼을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등판 시키질 않교 3 점 홈런을 맞아야했는가? 6 7 이닝 평균 자책점 0 .5 4 로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후보에까지 물망에 올라있는 구원투수인 잭 브리튼을 8회 몸풀기 시도만하다 끝내고 말았으니, 토론토 팀의 이글거리는 홈런포 가동을 조장한 꼴 아니겠는가? 정상에 오르기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한 꼴이다. 이는 '추락'이 아니고 그냥 '실패'인 것이다.
토론토가 디비젼 시리즈에 올라가서 텍사스를 마찬가지로 3 경기 전부 셧다운 시켰다. 토론토는 와일드 카드전 포함 8 개의 홈런을 작렬시켰다. 선발진의 호투와 함께 공격의 집중력을 극대화 시켜 참피온쉽 시리즈에 당당히 출전한 것이다. 텍사스는 특히 2 차전에서는 1 3 개 대 6 개의 안타수 차이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공격의 집중력을 잃어 무기력하게 시리즈 스윕패를 헌납하고 말았다.
다르빗슈는 4 개의 홈런을 맞아 5 실점으로 선발 투수의 막강했던 위용마저 반감시키고만 것이다. 결국 3 차전은 오도어의 결정적인 송구 미스로 패배 흐름을 되돌려 놓질 못했다. 특히 베니스터는 끝내 7 년 1 억 3 천만 달러 연봉 가치의 추신수를 끝내 배신하고만다. 그 심술궂은 추신수에 대한 몽니 심보 전과 경력이 어딜가겠는가? 한번의 전과자는 결국 반복적인 영원한 전과자라는 것을 계속 증명시키고 있는 사악한 심성이 너무 추해보일 분이다.1 년차 '효잉'을 우익수로 채택해서 우승 전도사인 추신수가 타격할 기회마저 원천적으로 방해했다. 이래가지고는 정상에 오르기위해 최고의 최선을 다했다고는 할 수 없잖은가? 스스로 베니스터는 스스로의 사악한 심성의 한계에 갇혀서 '실패'를 자초한 것이다.
벅쇼월터와 베니스터의 공통점이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최선의 노력을하고 '추락'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두어 로프를 놓아버린 꼴의 '실패'를 하고만 것이 아니겠는가?
최근 유사한 경영전략으로 '실패'의 나락을 경험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바로 삼성의 이재용과 청와대의 박근혜다. 둘이 벌이고있는 '실패' 쇼가 대한민국을 실패의 나락으로 계속 빠뜨리고 있잖은가?
매출액이 대한민국 국내 총생산액 ( G D P )의 3 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주력 산업인 스마트 폰 갤럭시 노트 7 의 발화 사건으로 3 조원의 매출이 날라갔고, 세계 IT 산업 주도권 마저 상실당할 위험에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후발 주자인 중국의 화웨이에게 쫓기고 경쟁업체인 아이폰 스마트폰에 따라 잡히질 않으려는 자체 혁신에 쫓기다보니 속도의 늪에 빠져 위기관리에 실패하고 만것이 아니겠는가?
관리 주체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 기술 표준원'의 사전 사후 관리 감시 점검도 아주 무능했다. 박근혜 정부의 그동안 계속됐던 여러 분야에서의 무능이 그대로 또 다시 드러나서 또 다른 무능의 민낯이 드러난 상황이다. 원인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부른 교환 결정 결정도 실패였지만, 결국 속도전의 늪에 정부와 삼성이 같이 빠져버린 추한 꼴이다. 이미 이전에 도태되고만 '모토로라''를 연상시킨다. 결국 스스로 실패'를 자초하고 만것이다. 전자의 벅 쇼월터와 베니스터 감독이 박근혜와 이재용을 오버랩 시키고만다. 이것이 진실이다.
오늘 다저스가 벌인 마지막 5 차전 혈투를 보라! '실패'도 추락'도 결코 허락할 수 없다는 로버츠 감독의 결단과 팀원들의 최고를 달리는 경기력과 최선의 지략으로 승부를 걸어가서, 7회 마무리 잰슨을 투입하고 9 회에는 하루전 1 0 2 개를 던진 선발 투수인 커쇼를 전격 구원 등판시켜서 그동안 2 4 타수 8 안타 2 홈런으로 커쇼를 작살내온 다니엘 머피와 투쟁을 시켜서 2 루 내야 뜬공으로 잡아내는 절대 최고의 노력을 경주했다.
'추락'을 해도 좋으니 살아남겠다는 변화에 적응하는 강인한 전략을 펼쳐 승리한 것이 아닌가?
커쇼로서는 포스트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내게됐다. 그래서 1 1 번째로 팀을 챔피온쉽 시리즈에 진출 시키고만 것이다. 이는 벅쇼월터가 잭 브리튼 최고 극강의 구원투수를 절대위기에서 소외시킨 어리석음과는 대조가 되질 않는가? 이는 전체 승부를 승리로 이끌어갈 승리의 기로 충만한 전령사인 추신수 대신 1 년차 젖비린내나는 '효잉'을 우익수로 고집한 베니스터의 벤뎅이 속아지와는 너무나도 차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잖은가?
'추락'을 각오하고 최선을 다했던 자들과 그렇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서 '실패'한 자들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2 0 1 6 년의 미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이다.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종국에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인 것이다."라는 찰스 다윈의 말이 거듭 되새겨지는 2 0 1 6년의
포스트 시즌이고 우리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