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소는 인체의 몸통만으ㄹ 나타내는 용어로 미술에서는 미완성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The non-living body excluding its head and four limbs.가 정의인데 영문으로 표기하면 다음과 같다.
Torso is derived from the 'thyrsos' in old Greek,now became Italian,which has the meaning of partial plant,only the botanical 'trunk,stem'.
사람의 두부와 팔,다리가 없이 사형된 주검을 능지처참(陵地處斬)이라고 하는데,대역죄를 지은 사람에 한하였고,몸체만으로는 내장을 간직하여 운동능력이 거의 없어 비틀거나 최소한의 길이만 겨우 기거나 움직일 수 있다.르네상스 시대에 발굴된 고전 조각상은 팔,다리가 없는 불완전함에도 몸체만으로 조각가에 의하여 나름대로의 미술적 가치를 얻고 있다.
토르소는 인체표현보다는 단지 형태(形態)로 간주되어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하다고 여겼다.
토르소는 이외에도 몸통의 조각이나 마네킹을 일컫기도 하는데 사지(四肢)가 없으므로 불완전한 인간상,현대인의 어두운 고뇌 자화상(自畵像)을 나타내며, 미술계에서는 수시 억제된 정지상태로 예술적 미완성이 복원되기를 기다리는 것인데, 이러한 인체의 능력과 곤충의 기는 능력을 가늠해 보았습니다.
인체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 내 에서 사전짐작과 큰 차이가 없으나,곤충은 선사이전부터 무한히 기는 능력,가공할 파괴력에서도 살아 남는 생존력,보잘것 없는 쓰레기 등을 분해시킬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곤충들을 홀대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