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알려드리기 위해 긴 여행을 통해 미래로부터 왔습니다.
완벽하게 다 알려드리고 싶지만 한 개인이 과거를 바꿀 수는 없기에 힌트만 제공하겠습니다.
몇 가지 현상들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힌트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만 접근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의 자료를 사용할 수 없으니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정부의 자료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통계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라의 경제가 좋아지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순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돈의 순환입니다. 경제를 간단하게 나타내보면 경제는 가계와 기업, 정부가 함께 돈이라는 것을 순환시키며 공존합니다. 저는 이 간단한 순환의 원리를 통해 여러분께 힌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2007년도부터 2015년 대한민국의 GDP 정부 부분 지출은 15%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민간소비는 2007년 52.4%에서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2015년 48.3%로 기록됬습니다. 이 수치는 민간소비가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정부의 지출이 늘어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이 데이터가 알려주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정부는 지출을 늘리지 않고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경제 성장률은 어땠을까요? 2007년 5.5%에서 2010년 6.5%를 제외하고는 3%의 성장률을 기록하기 힘들었습니다.
민간소비는 줄어들고 정부도 소비의 규모를 멈추었는데 경제 성장률은 높아졌다는것 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제외하고 수치상으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돈이란 것은 누군가가 써야 누군가는 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계의 3대 주체인 가계와 정부가 소비를 하지 않았는데 경제가 성장되었다? 무언가 모순이지 않겠습니까?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을까요? 가계와 정부를 제외한 기업들의 상황이 좋아졌다는 뜻이겠죠. 그럼 전자공시에 나와있는 삼성전자의 상황을 통해 유추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2007년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이익잉여금 약 50 조 원, 2015년 12월 까지의 이익이영금 약 140 조 원 입니다.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이익금을 약 90 조 원 가까이 쌓았습니다. 1969.01.13 회사 설립 이후 38년, 약 40년 간 50조원의 재산을 축적하였는데 8년간 약 90 조 원의 재산을 축적하였습니다. 수치로 말한다면 180%의 자산을 축적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자료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하여 자료를 확인 가능하고 통계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한 자료들 입니다.
가계와 정부가 지출이 없는데 경제는 성장되었다고 말하고 기업은 상상도 못하는 자본을 축적하였습니다.
그간 국민의 소득은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7년 실질소득 1,364.4 만원에서 2015년 1,599.6 만원으로 8년간 235.2 만원 올랐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약 17%입니다.
이 수치들이 말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책의 방향성, 이 사회의 분배구조, 노동환경 등등 많은 것일 겁니다.
부디 이 글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