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에서 북한의 핵무기 성공과
남한의 외교 실패 그 파장은?
북한의 자주외교는 절반의 성공이다.
든든한 중국이 있고 든든한 소련이 있다.
남한은 자주외교의 절반을 실패했다.
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북한에 목을 매고 있을까?
왜, 돈을 주면서 구걸을 하고 있을까?
혹시라도 불러 줄까봐?
그런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김정은의 혈기외교는 남한의 80년 구태정치를
이미 넘어섰다.
남한의 안일한 안보가 결국 그 주도권을
북한에 넘긴 것이나 다름없다.
이미 우리의 안보관이나 보안의식은
참으로 나라인가를 의심할 정도이다.
그 틈을 타서 중국은 당연하고 우방인 일본도
우리의 주권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
태극기를 싫어하는 국민...
태극기만 보면 경끼를 하는 국민...
태극기만 보면 불안한 국민...
노란리본을 달아야 행복한 국민...
그 노란리본의 정체를 모르면서
태극기를 격멸하는 국민...
태극기는 남한의 상징이 아니라 보수의
상징쯤으로 밀어붙이는 나라...
이제 트럼프도 안다.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
북한이 협상을 하자고
하면 미국은 응할 것이다.
이것은 남한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문제이고
세계의 문제이다.
전쟁을 하기 보다는 협상이 더 실익이 있기 때문이다.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전쟁은 남한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북한도 고통스럽고 세계도 고통스러울 것이다.
남한이 중동과 다른 현실을 살고 있는 것은
남한을 둘러싼 강대국 미국, 중국, 소련, 일본이
있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이 센 문재인 정부라도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왜 우리가 자주안보를 못했는지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알 수있을 것이다.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하고...
반미를 부르짖은면 민주화고...
그러니 남한의 자주안보는 물 건너 간 것이다.
안보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자주국방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자주국방은 결국 북한의 행동에
따라 좌지우지하는 꼴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이것은 미국의 문제도 아니고 중국의 문제도 아니다.
오직 남한의 문제다. 남한 국민의 문제다.
위급한 상황을 대통령이 만들고 그것을
국민이 덤터기 쓰면
그만이다.
국민이 오적의 오물을 덤터기 쓴 것처럼...
남한의 현실이 이 정도 바뀌었다면
분단의 상황을 잊고 있다면...
더 이상 미국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결정할 것이다.
북한에게 선택권을 준다.
우리도 모르게 미국 트럼프는 그들과
대화를 할 것이다.
최악의 경우, 아니면 최선의 경우.
북한은 핵을 포기하면서 그 대가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중립국을 선택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 통일을 제안받게 된다.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북으로 통일을 이루게 된다.
결국 국민만 도탄에 빠지게 된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들 대통령
그리고 그 사람들은 5년만 버티면 끝이다.
봉급만 챙기면 그만이다.
국민만 무한책임지는 것이다.
국민만 사선을 오락가락한다는 말이다.
결국 등골만 휘어질 뿐이다.
남한은 알아야 한다.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잊여서는
안 된다.
남한의 미래를 위해 한 목소리로 자주국방을
외쳐야, 남한이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다.
남한국민이 서로 행복한 모습을 보일 때
통일은 아름답다. 세계도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미국도 아름답게 보이겠지...
그토록 미국을 싫어하는 무법천지의 민주투사들...
할 일을 잃고 쓸쓸한 삶을 살겠다.
그래도 국민의 마음은 한결 가볍겠지...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