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리들이 골방에 모였습니다,
“자 조용히 하세요! 아무튼 꼴도 보기 싫은 문재인을 탄핵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대세인데 그런데 누가 앞장서지요?”
‘나는 요즘 오십 견이 생겨서!“
“집안에 대소사가 많아서!”
“곧 며느리가 애기를 낳는데!”
“김 선생님이 가장 연장자이시니 앞장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택도 없는 소리!”
중구난방 속에 유야무야된 탄핵 소동
속마음
“내가 먼저 나서면 찍히는데 왜 내가 나서야 하지?”
불만스럽게 하나씩 둘씩 떠나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화 내용이 유출
듣고 있는 이웃들
“그렇지! 먼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지! 그런데 하는 꼴이 아무도 못 달 것 같은데! 말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