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아파트 이중주차와 관련하여 황당한 사건을 당해 글을 적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내용
얼마전 차량을 바꿨습니다
이때까지 수동차량을 쓰다 오토차량으로 바꿨지요
몇일전 늦게 퇴근해 오니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자리가 없더군요
전 어쩔수없이 이중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토차량에 익숙치않아 제가 실수로 사이드브레이크만 풀고 기어를 파킹에 두고 내렸습니다 새차라 차에 제 번호도 안적어 놓았지요
아침에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그때서야 전 실수를 깨닫고 주차장으로 뛰어가 굽신굽신 사과를 드리고 차를 이동 시켰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사건은 오늘 아침에 일어 났습니다
어제 그분이 자기차를 내차 앞에 이중 주차를 해놨더군요 똑같이 브레이크 걸어놓고 말이죠
그래서 전 경비실에 전화해서 이동 시켜달라고 요청했지요
그런데 그분은 차를 빼주지 못한다는 답번만 계속하며 1시간 넘게 버티더군요
아무래도 어제 화난게 아직도 안풀린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어제 일때문에 화가 난건 이해하는데 다시 사과 드린다며 차를 빼달라고 했지요
그래도 안빼주고 집에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슬슬 저도 화가나서 관리실에 전화를 걸어 강제로 견인조치라도 해야하지 않는냐며 항의 했더니 관리실에서는 그런건 할수가 없다며 아예 손놓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경찰을 불렀습니다
더 웃긴건 경찰들도 아파트 문제라 어쩔수 없다더군요
결국 전 차를 쓰지 못하고 택시로 일을 봤습니다
이런경우를 처음 당해보니 당황스럽네요
이런일이 생길때 차를 빼게하는 좋은 방법은 없나요?
좋은 해결책이나 정보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