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국민 상당수가 직접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였고 대다수가 이들을 지지하였지요.
사실 우리들도 그렇게 쉽게 박근혜가 탄핵되고 수감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루어졌습니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지요.
‘처음 하기가 어렵지!
일단 이루어지면 두 번째부터는 쉽게 이루어진다!‘
자세히 현재의 정세를 살피면
‘문재인을 탄핵시키고 수감시키며 박근혜를 석방시켜 다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자!’
는 주장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왜 본인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광화문에서 떳떳하게 펼치지 않은 것일까요?
최소한 일인 시위라도 할 수 있을 듯한데.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서는 김동호 목사님이 친히 움직여 일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보수 논객들은 다수의 힘을 눈으로 목격하고도 직접 행동 단체가 어려우면 혼자라도 국민들이 볼 수 있게 일인 시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겁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