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긴긴 폭염 .열대야 모처럼 숨죽인 삶이여
가을의 문턱을 알림인가 제법 불어대는 효자바람
나뭇가지 춤추고 그아래 어르신들 미소짖는 마음
방풍림 펼쳐진 앞에는 푸른바다 파도가 넘실되고
방학끝난자리 모래.자갈들만이 들고나는 물에의해
소리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연출하듯이 신성한 자연
모처럼 수려한 다도해 푹푹찌던 삶이 일순간 정겨운
마음으로 돌아서니 이곳 저곳 에어컨 .선풍기 소리
멈추고 고요한 마음들이 즐겁게 영글어 가듯이 마음
마음에서 우러난 소리없는 느긋한 미소는 삶의 힘찬
활동력을 만들어 주듯이 그동안 땀에젖은 삶
잠못이룬 긴긴 여정 보상이라도해주듯 시원하게 스쳐가는
바람님의 가을문턱의 문안인사에 살며시 반겨보는 숨결
마음의 벗이요 정겨운 친구처럼 이사람아 무엇하다
더디 왔는가 .한동안 수많은 인연들 맥못추고 힘없이
갈증에 무너지고 세상만사 귀찮아 했는데 모처럼 오가는
소나기 생명수의 기본이요 스쳐가는 효자바람 내마음의
사랑스런 연인의 풋풋한 사랑이여라 .
해도 해도 너무한 더위야 알게 모르게 정겨움 주고
당신때문에 계곡.바다가 수많은 인연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간 마음 추억으로 담고 더불어
가야하는 그우정 잊지않으리라 .사랑하는 벗님들아
조금씩 인내와 양보로 서로을 향해 원망않고 서로의지
하면서 정겨운 세상의 인연 아름다운 우정으로 피워가세
욕심은 아픔을 배려와 나눔은 아름다운 미소와 행복
건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눠갖는
마음의 행복 서로 위하고 칭찬하는 아름다운 세상의 벗이길
시간과 계절은 말없이 스쳐갈뿐 멈추지 않고 돌고돌듯이
수많은 생명의 삶도 자연의 마음처럼 더불어 가듯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바람아 멈추지 말고 마음껏 불고 가거라
바람불어 좋은날 멀어진 열대야
가까워진 마음의 등불이여 사랑 사랑 사랑
어와 둥둥 희망찬 한마음속에 피워난 소중한 불꽃이여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태풍의 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