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의 무모한 도발적 행동으로 세계가 시끄러운 가운데 당연히 남한은 그 중심에 있게되어 온 국민의 삶이 불안정함을 느낀다.
거기에 광복절과 대통령 취임 100일을 가까이하여 국민들에게 내 놓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위하여 청와대를 위시한 각 연관부서가 바쁠 것이다.
이즈음에 생각해 본다.
정말 남한이나 미국이 순간적으로 일어날 군사행위에 대한여 초전에 압도할 수 있으며, 이후에 반격으로 북한을 초토화 시킬 수 있으니 국민들은 안심하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인가? 지금 미국이나 우리나라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생각해 본다.
남한이나 북한이 다른 민족, 다른 나라인가? 한 민족 한 나라가 둘로 나뉘어 갈등과 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강대국들의 의도에 의한 것이고 그래서 지금도 모든 상황이 강대국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한 국가의 슬픈 역사이다.
이 때 국가 수장인 대통령의 광복절이나 국정 100일의 메시지가 아주 중요하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몇 차례 대북관계 메시지를 내 놓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메시지가 효력을 잃고 있을 때 새로운 메시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면 우리도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 것인가? 그것은 현명한 대안이 아니다. 문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대북기조는 같은 민족, 같은 나라로 우리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같다.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렇다면 메시지를 확실히 내 놓아야 한다.
예를 들면 김정은 위원장과 전 북한 주민에게 향하는 메시지이기도하다. 나는 같은 민족으로 위원장과 모든 북한 주민을 사랑한다. 남한 국민도 그러리라고 믿는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도 우리는 북한을 향하여 무자비한 반격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북한의 모든 필요와 요구를 신중하게 받아들이겠다. 북한이 핵보유국이라고해도 우리는 반대하지 않겠다. 진정 남과 북이 해방 이전처럼 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단지 이 한반도 안에 국한된 역사가 아니다. 트라키아의 알렉산더는 전 세계를 통일하여 헬라 제국을 만들었고, 광개토대왕은 아시아를 제패했고, 그 당시 우리 민족과 동류인 훈족의 아틸라 대왕은 전 유럽을 장악하며 유럽민족 이동이라는 역사적 획을 긋기도 했다. 징기스칸은 어땠는가?
우리 민족은 이렇게 인류 역사에 위대한 민족이다. 이런 역사를 상기하며 우리가 다시 하나되어 세계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데 대통령인 나와 우리 국민은 준비가 되어있다. 나와 남한 국민들은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주민을 같은 형제 자매로써 사랑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더라노 북한이 우리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개시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는 우리를 통하여 이익을 나누던 주변 강대국들이 우리의 정치, 경제에 상당한 손상을 입힐 수도 있지만 우리가 100보를 나아가기 위한 10보를 양보하며 그 손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국민들 앞에 먼저 국가가 처해 있는 상황과 정보를 알리면 현명한 우리국민들은 그 손해와 고통을 감당하려 할 것이다.
이러할 때 우리는 대한민국(大韓民國/위대한 한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이 세계사의 중심에서 우리가 중심이 되어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