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대사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人 文 之 祖
“인류 문명의 조상”
이들은 동이족 즉 동방사람이다.
인류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인류사의 출발점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창세역사와 세계사의 출발점을 밝혀주는 문화원전 「환단고기」는 한.중.일 역사시조와 동서인류 문명의 기원과 서양문명의 출발점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외세 침략 혹은 우리 스스로 저지른 과오 때문에 한민족사의 참모습을 확인시켜 줄 사서들이 거의 다 사라져 버린 지금, 천우신조로 『환단고기』와『단기고사檀奇古史』『규원사화揆園史話』『제왕연대력帝王年代歷』 등 몇 종의 책이 겨우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삼성조에서 고려에 이르기까지, 근세조선을 제외한 한민족의 전 역사만 아니라 상고시대 동북아 문화권의 정치, 경제, 종교, 지리, 풍속, 언어, 음악, 건축, 국제 관계 등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전하는『환단고기』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완결본입니다.
단군세기檀君世紀 행촌杏村 이암李嵒 편編 서문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금일에 외인(몽골)이 정사를 간섭함이 갈수록 심하여 왕위에서 물러나고 다시 오름을 저희들 멋대로 조종하되, 우리 대신들이 속수무책인 것은 무슨 까닭인가? 나라에 역사가 없고, 형체가 혼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로다.
위대한 신하 한 사람의 능력으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온 나라 사람이 나라 구하기를 스스로 기약하고 나라를 구하는 데 무엇이 유익한 것인지 찾아낸 연후에 비로소 구국救國을 말할 수 있으리라. 그렇다면 나라를 구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앞에서 말한바, ‘나라에 역사가 있고, 형체에 혼魂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시에 나라를 연〔新市開天〕이후로 국통國統이 있어, 나라는 이 국통으로 인하여 세워지고, 백성은 이 국통으로 인해 흥하였나니, 역사를 배움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오.?
이글을 써서 기쁜 마음으로 『단군세기』의 서문으로 삼는다.
공민왕 12년(환기8560, 신시개천5260, 단기3696, 서기1363) 계묘 10월 3일에,
홍행촌수紅杏村叟가 강화도의 해운당海雲堂에서 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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