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중국 산둥성에서 큰 슬픔이 날아 왔다. 유치원생 차량이 불타면서 한국국적의 어린아이들이 10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안타까운건 대통령 선거라는 빅 이슈에 묻혀 언론이나 tv에서는 지금까지도 짧막한 시간 간간히 보여주었다 사라진다. 더 궁금하고 안타까워 인터넷을 뒤져 또 뒤져 찾아 유가족과 아이들 시신 수습 과정을 지켜보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언론과 tv 그리고 관계자들과 대통령은 우리의 아이들이 중국 산둥성에서 쓸쓸히 사라진걸 눈감아서는 안된다. 자칫 외교적 마찰이 될까 조심하는듯 한 느낌이 나의 가슴을 짓누른다. 나도 한 아이의 아빠로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고개를 숙인다. 언론과 정부. 명확한 진상조사와 발빠른 정보를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기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