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원 “지난 28일 하룻새 문서 파쇄·이메일 삭제”미르재단 건물선 파쇄된 문서 담김 대용량 봉투 발견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 뒤 통합”…위법 은폐 논란
미르, 케이(K)스포츠 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한 재벌기업에서 지난 28일 하루 만에 두 재단 관련 서류를 일제히 파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미르 재단에서는 임직원들이 대량으로 파기한 서류 더미가 목격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