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은 사후에까지 이어지는 것인가.........
당시 주임검사이자 중수1과장이던 '우 병 우'
현 청와대 민정수석의 향후 운명을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김이택 논설위원 ri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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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李仁圭, 1958년 1월 22일 ~, 경기도 용인)
이명박 정부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역임하였다.
임채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특수수사를 지휘하는 3차장 검사를 지냈고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지냈다.
2009
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맡았으며, 주변인물, 일가족을 차례 차례 소환하고 수사 현황은 실시간 언론에 공개되었다. 급기야
노무현 대통령 일가가 고가의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등 허위 사실이 매체에 유포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었다.
권력에 대하여는 형식적으로만 수사하면서 죽은 권력에 대해서만 먼지털이식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는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
2009년 6월 기수와 서열을 파괴하고 천성관(사법시험 22회)이 검찰총장에 내정된 이후 고검장급 8명이 모두 공식 사임하거나 사의를 표시하였고, 그는 2009년 7월 14일에 퇴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