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각종 연금을 시행중이다.
국민연금이야 전 국민이 대상이고, 군인연금, 교원연금, 공무원연금
등등이 있다.
이 중에서 국민연금이 가장 액수가 적다.
다른 연금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평균 250~4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다.
국가를 이루는 국민들의 직업은 다 다르다.
그 중 어느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은 없다.
첨단 산업계에서 일하는 국민도 있어야 하고, 서빙하는 국민도 필요하고,
쓰레기 치우는 국민도 있어야 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빈부격차나 지식의 유무를
달리 할순 있어도 필요없는 국민은 없는 것이다.
고령화사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은퇴 후 삶을 대비하기 위한
연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연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모든 연금의 통합을 해야만 한다.
불평등한 임금 체계속에 왜곡된 생활을 한것도 모자라서 노년에 받는
연금도 차별을 당한다면 진짜 죽을때까지 헬조선 국민이 되는거다.
건강보험은 수입에 따라 차별적으로 징수한 다음, 전 국민이 공평하게
의료혜택을 보는 제도다.
연금도 이와 같이 하자는 것이다.
젊을땐 그나마 괜찮다.
나이 먹어서도 연금액의 차이로 생활의 차이가 난다면 더 서럽다.
나이 먹고 호사를 부리자는게 아니라 평등한 노년을 보내자는 말이다.
이런게 진정한 복지국가가 아닐까?
근데 다스 주인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