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근혜을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그 모든 표현으로 보호하는것에 반대한다
그이유는 다음 사진으로 대변한다
인간으로서 가치는 그 행위에 있다
무솔리니의 무소 불위의 권력을 누렸던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준 사람은
이름없는 시민이었다
하지만 그는 목숨을 걸어야 할 상황이었을 것이다
박그네의 충신은
안타깝게도 국민에 배신자이다
박근헤라는 고유한 명사는
이제 무능과 불통 편법이라는 보통명사가 되었으며
자꾸 거기에 여성이라는 보통명사를 붙이는 것은
여성이라는 보통명사가 가진 희생 숭고 박애라는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여성대통령을 뽑지 않았다
박그네를 뽑았을 뿐이다
그녀의 마지막을 돌봐줄 용기가 나에게는 없는 것이 아니고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