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에서 나온 반응은,,,,일부 국제정치 전공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데....
"결국 비핵화 까지 가지 못하고 단순 평창 관련 만나는 것 갖고는 별 의미 없다....."라고 폄훼 하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걸로 안다.
앞으로 평창을 계기로 남북 당국자 간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서도, 일단 중국 측에선
이번 평창 관련 만남을 애써 평가절하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 까지 미국이 행여나 군사개입을 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눈빛은 여전한 걸로 보인다.
말하자면, 트럼프의 국내 정치 입지가 급속히 약화 하거나 하는 사태에 이르면 트럼프가 정치적 곤경을 헤쳐
나오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북한에 대해 군사옵션을 노골화 하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우는 여전히 사라
지지 않고 시진핑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는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는 말.....
물론 이렇게 될 수록 김정은은 남북 대화를 더욱 강하게 밀어부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고, 문 정부는 더욱
미국을 자제시키려는 움직임 역시 강해지리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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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급변할 수 있는 가능성은 중국이 참지 못하고 북한에 노골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만의 하나 김정은의 신변에 어떤 인위적인 위해를 가하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일 것인가.....하는 변고이다.
시진핑 입장에선, 어떤 경우에도 북한 급변 사태를 중국 측에 유리하게 끌고가야 한다는 강한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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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옵션은 미국 국내 정치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봐야 하고, 중국측이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하는 문제와도 연결된다.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 정부는 외부환경의 급변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서도, 국내 적폐 청산을 비롯한 정치
문제와 함께 국내 경제문제를 챙기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고, 한국 경제의 내실을 기하는 문제를
놓쳐서는 안 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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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문제, 대기업의 향후 글로벌 경쟁력 문제, 기타 노동 문제, 구조개혁 문제, 가계부채
문제등 쌓인 현안 경제 문제들을 옹골차게 다루면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