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換節期)
온 세상이 수기(水氣) 속에 있는 해인데다, 일 년 중 수기가 가장 많은 겨울입니다.
안타깝지만, 세상에 온기를 주는 화기(火氣)가 좀처럼 살아나기 힘든 시절입니다.
오직 천지에 만연한 수기 때문에 유독 화려했던 단풍이 낙엽으로 쌓여갈 뿐입니다.
이번 겨울에 그나마 근근이 버텨온 양(陽)의 세상은 음(陰)의 세상으로 흘러갑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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