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을 보면....
북한 귀순병이 타고 온 차가 참모장, 보위부장, 간부부장(개성 경무대...?)급만 타는 차종인 걸로 보인다고 어떤
탈북자가 신문사에 알려줬다고 하는 보도....
그리고 귀순병은 그 북한 고급간부의 운전병이 아닌가(?) 하는 추리가 나온다....
그런데...
만약 고급간부의 운전병이면.....상당한 북한 고급정보를 지닐 수 있다고 보는데.....소생이 요 앞에서 올린
글에서 이번 JSA 해프닝이 북한 측의 남남 갈등, 한미 갈등을 부추기기 위한 일종의 위장 귀순인 자작극이
아닐까.....하는 의문을 제기한 바 있었다.
글타면, 만약에 그 귀순병이 죽지않고(당근 자작극이라면 북한 측에선 그 귀순병이 죽어서 일체의 후환이 남겨지지
말아야 하는 시나리오이지만...)...
만에 하나 살아서 남쪽으로 귀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염두에 뒀어야 한다고 보는데....(이번 오씨 경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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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면, 만약 이 오 모씨(귀순병....)가 살아서(총을 몇발을 맞든, 아니면, 멀쩡하게 살아서 넘어가든지 간에...)넘어
간다면, 북한 고급 군 간부 전속 운전병이 고급 북한 정보를 쏼 쏼 남한측에 불어버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
다면 그 또한 말이 안 되는 것 아닐까....
여기서, 글타면, 이제 이 문제의 귀순병이 의식을 회복해서 제 정신을 찾는다면, 나중에 북한측의 보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말란 법도 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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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생각엔...
이 오 모씨(귀순병..)가 어찌 보면 북한 고급 군 간부 전속 운전병이 아니고 전문적인 첩자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
써 운전교육을 집중 받은 끝에 발탁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한번은 하게 될 수 있다고 본다.
왜...?
만의 하나, 이 사람이 JSA MDA(군사 분계선)의 현장에서 안 죽고 살아 넘어 갈 경우, 북한군 고급 정보가 넘어
가면 안 된다는 것 쯤 북한 측이 생각 안 했다면.....그것 또한 말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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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우리 한국 측 합동 조사 신문반 사람들도 다들 프로 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사람(귀순병...)의 말을 분석할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