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정치성을 띤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블랙리스트건 더러운 잠이건
예술 행위에 대한 그 어떤 비난이나 비판도 그 자체가 또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가 명문으로 보장되어 있다.
예술이 순수 예술성만 띨때 세상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해 준다.
필자는 알고 있다.
1920년대 예술의 정치성이 활발할때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도 활발했고
민족 정기도 살고 그랬다는 것을
고도의 일제의 문화정치가 활발하고 독립의 기운이 꺽이던
1930년대 예술이 순수를 지향했다고
근대사 뿐 아니라 현대사에서도
6공화국 초기 노태우 대통령때 정치를 풍자화한 개그 예술이 판을 치던 그 시절
그 시절이 사람 살기 좋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던 것이 김영삼 정부 들어서 모두 사라졌던 것이다.
예술은 필연적으로 정치성을 동반한다.
표창원 씨의 징계는 옳지 않다.
그는 우리에게 사회 정치의 이면을 보여주었다.
민주당이 표창원씨를 징계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 학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독자 여러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민주당은 당당히 이 사태에 대처하고 표창원 씨를 징계 하지 말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