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공감을 읽고
소설가이면서 상담가인 김형경씨의 '천 개의 공감'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전에도 한 번 읽었었는데 책 내용을 보충하여 새로 나왔더군요. 소설가이면서 상담 관련하여 3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지금은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김형경씨에 대한 소개를 지난 번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번 책에는 그런 소개가 빠졌네요.
지난 1년 동안 마음 고생을 많이 해서 지쳐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마음을 달래고자 다시 읽었습니다. 이런 상담 관련 책을 읽으면 덩달아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책을 다 읽으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대해 좀더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고요.